필라지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다른 간식들과 함께, 편안한 환경에서 하기 위해 쓰여진 게임이다.
이 규칙들은 우리가 바이킹 시대를 플레이하는 프로젝트가 있었지만 어떤 규칙도 맞지 않는 것처럼 보였던 JHP(Jeux d\'Histoire du Ponant) 클럽에 특정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작성되었다.그러므로 그들은 이 목적을 위해 쓰여졌다.

당신은 이것들이 단순한 규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고대 후기에서 중세 시대로 넘어가는 시기, 즉 793년(린디스판 수도원 약탈)에서 1066년(헤이스팅스 전투)에 이르는 시기에 교전 게임을 신속하게 할 수 있다.

물론 그 시기는 방대하지만, 전투에 사용되는 방법들의 상대적인 유사성은 이 시기의 모든 전사들을 위한 공통된 규칙들을 여기에 세우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당신이 규칙을 읽을 때 알게 되겠지만, 그것들은 본질적으로 문자\' 장비에 기초한다.

—출판사의 설명

Pillage is a game written to be played in a relaxed setting, with friends, over drinks and other treats.
These rules were written to meet a need specific to the JHP (Jeux d\'Histoire du Ponant) club, for which we had a project to play the Viking period but where no rules seemed to fit.
They were therefore written for this purpose.

You should know that these are simple rules, in order to be able to quickly play skirmish games on a period going from late antiquity to the Middle Ages, let\'s say, to be more precise, from 793 (looting of Lindisfarne Abbey) to 1066 (battle of Hastings).

The period is vast, of course, but the relative similarity of the methods used to fight has made it possible to establish here common rules for all warriors of this period.
As you will discover when you read the rules, they are essentially based on the characters\' equipment.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