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혹은 절망 - 운명을 선택하여 학원을 탈출하는 것을 목표로!

많은 보드게임 상을 받은 매우 인기있는 게임 러브레터를 바탕으로 한 간단한 추리게임. 단간론파 게임 디자이너 카나예 이시이와 공동 디자인한 러브레터와 단간론파의 조합을 즐기세요!

단간론파에서 가져온 각각 20개의 캐릭터: 트리거 해피 대혼란 비디오 게임은 희망과 절망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두 가지 운명 중 하나와 연관되어 있다. 희망 능력은 원래의 러브레터와 동일하므로 고전적인 러브레터 규칙을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비디오 게임의 핵심 악당의 이름을 딴 모노쿠마 모드를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들은 먼저 운명과 절망 중 하나를 무작위로 선택함으로써 게임을 위한 적극적인 운명을 설정한다. 플레이되는 캐릭터들은 적극적인 운명을 바탕으로 그들의 능력을 촉발시킨다. 그러나 한 게임당 한 번씩 플레이어가 상대방의 운명을 건 카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 그들은 그 새로운 운명을 게임의 남은 시간 동안 사용한다.

희망과 절망의 능력을 조합하여 승리를 목표로 하고 상대보다 오래 버티세요!

Hope or Despair - Aim to escape from the academy by choosing fate!

A simple reasoning game based on the very popular game Love Letter, which has received many board game awards. Co-designed with Danganronpa game designer Kanaye-Ishii, enjoy the combination of Love Letter and Danganronpa!

Each of the 20 characters taken from the Danganronpa: Trigger Happy Havoc videogame has a Hope and a Despair ability, and is associated with one of those two fates. The Hope abilities are identical to the original love letter, allowing you to play with classic love letter rules.

Playing the Monokuma mode - named after the key villain from the video game - players first set up an active fate for the game by randomly choosing between Fate and Despair. Characters played trigger their abilities based on the active fate. However, once per game when a player discards a card with an opposing fate to the active one, they then use that new fate for the rest of the game.

Use the combination of Hope and Despair abilities to aim for victory and outlast your oppon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