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수호자는 정복, 외교, 문명 건설, 배반의 전략 게임입니다. 그것은 200년 이전의 한나라의 멸망으로부터 1500년 경까지 일본, 한국, 그리고 중국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을 그리고 있다. 이것은 3명에서 5명의 플레이어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몽골 제국, 삼국지, 일본, 안남, 난차오, 그리고 여러 중국 왕조들과 같은 지역 강대국들이 이 게임에서 묘사될 수 있다.

이 게임은 군대, 함대, 사원, 기념물, 도시, 독립 왕국, 정복된 지방에서 모은 공물을 나타내기 위해 플라스틱 플레이 조각을 사용한다. 이 지도는 만리장성, 숲, 산을 포함한 지형적 특징을 가진 지역 이동을 사용한다.

제국의 수호자는 역사의 엄격한 모사물이 아니라 이 매혹적인 시기의 풍미를 담아내려고 한다.

이 게임은 많은 전략 게임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친숙한 개념을 포함하고 있으며 Risk나 Axis & Alliance보다 약간 더 복잡하다. 하지만, 꽤 간단해 보이는 규칙은 종종 가장 경험이 많은 워게임 플레이어들에게도 미묘한 도전을 줄 수 있다.

Protector of the Empire is a strategy game of conquest, diplomacy, civilization building, and treachery. It portrays historical events in Japan, Korea, and China from the collapse of the Han Dynasty shortly before 200 until around 1500. It is designed for 3 to 5 players. Regional powers like the Mongol empire, the Three Kingdoms of Korea, Nippon, Annam, Nanchao, and several Chinese dynasties can be depicted in the game.

The game uses plastic playing pieces to represent armies, fleets, temples, monuments, cities, independent kingdoms, and tribute collected from a conquered province. The map uses area movement with terrain features including the Great Wall, forests, and mountains.

Protector of the Empire is not intended to be a strict simulation of history but it attempts to capture the flavor of this fascinating period.

The game contains familiar concepts common to many strategy games and is slightly more complex than Risk or Axis & Allies. However, rules which might seem quite simple can often present subtle challenges to even the most experienced wargame pla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