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의 해전의 대부분은 큰 배들이 아니라, 어뢰정, 포정, 잠수함, 기뢰정 등에 의해 치러졌다. 이 전투들은 마타판이나 레이테와 같은 대함대의 교전만큼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이 혈기 왕성한 소형 선박들에 의한 매일의 순찰, 기뢰 소탕, 호송도 마찬가지로 중요했다.

패트 리치맥은 이러한 더 작은 해안 선박과 관련된 34개의 표면 행동을 수집했다. 그것들은 모두 역사적이고 대부분은 소수의 단위들만 관련되어 있다.

이것들은 보통 일치하는 세력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짧고 악랄한 싸움이며 더 나은 전술을 가진 쪽에서 결정되었다. 그러나 승리 조건이 상처를 입거나 가라앉지 않고 단순히 탈출하는 것일 때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상적인 가시거리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양측이 유효 사격장 안에서 서로 마주치고 있으며, 때로는 한쪽 또는 양쪽이 놀란 상태이다.

시나리오 외에도, Clear the Coast!에는 Command at Sea 4판 규칙을 사용하여 이를 플레이하는 데 필요한 모든 선박, 무기 및 센서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Most of the naval battles in WW II weren\'t fought by big ships, but by small craft – torpedo boats, gunboats, subchasers, minesweepers, and the like. These battles aren\'t as well-known as the big fleet engagements like Matapan or Leyte, but the day-to-day patrolling, minesweeping, and convoying by these feisty small craft were just as important.

Pat Hreachmack has collected thirty-four surface actions involving these smaller coastal vessels. They are all historical and most involve only a handful of units.

These are short, vicious fights, usually between matched forces and were determined by the side with the better tactics. But there are also times when the victory conditions are to simply escape without being mauled or sunk. Many are in less-than-ideal visibility, with the two sides coming upon each other well inside effective gun range, sometimes with one, or both parties, surprised.

In addition to the scenarios, Clear the Coast! includes all the information on the ships, weapons, and sensors needed to play them using Command at Sea fourth edition rule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