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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WARGAMES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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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2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60-6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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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0+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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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Michael Bennigh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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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Guy Ries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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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게임 소개
에콰도르와의 국경 분쟁 이후 페루 육군은 최종 판단을 위한 대규모 군사력 증강을 시작했다. 체코슬로바키아의 현대식 탱크와 남아메리카 최초의 낙하산 부대인 이탈리아의 현대식 포병 및 비행기로 페루는 1941년 7월 전격전을 개시했다. 전쟁은 7주 동안 지속되었고, 에콰도르는 키토 정부가 주장하는 영토의 절반을 강제로 넘겨주게 되면서 페루의 압승으로 끝났다.
적도 전쟁은 1941년 페루와 에콰도르 사이에 벌어진 전투를 바탕으로 한 기갑척탄병 체계에 대한 보완책이다. 이 모듈은 단독으로 플레이할 수 없지만 동부 전선 및 베를린 도로의 소유권이 필요합니다. 6개의 시나리오가 있는데, 각각 실제 전투를 기반으로 하며 탱크 공격, 낙하산 상륙, 강습 공격, 기마병, 강포병 작전을 특징으로 한다.
적도에서의 전쟁은 PDF 다운로드를 통해 독점적으로 판매된다. 플레이 피스는 다이 컷이나 장착이 되지 않으며 시나리오 북도 인쇄되지 않습니다. 대신 게임 구성 요소로 조립해야 하는 일련의 .pdf 파일로 제공됩니다.
확장:
베를린으로 가는 길: 제2차 세계 대전의 소대 레벨 전투 – 기갑척탄병 게임
동부전선: 기갑척탄병 게임
적도 전쟁은 1941년 페루와 에콰도르 사이에 벌어진 전투를 바탕으로 한 기갑척탄병 체계에 대한 보완책이다. 이 모듈은 단독으로 플레이할 수 없지만 동부 전선 및 베를린 도로의 소유권이 필요합니다. 6개의 시나리오가 있는데, 각각 실제 전투를 기반으로 하며 탱크 공격, 낙하산 상륙, 강습 공격, 기마병, 강포병 작전을 특징으로 한다.
적도에서의 전쟁은 PDF 다운로드를 통해 독점적으로 판매된다. 플레이 피스는 다이 컷이나 장착이 되지 않으며 시나리오 북도 인쇄되지 않습니다. 대신 게임 구성 요소로 조립해야 하는 일련의 .pdf 파일로 제공됩니다.
확장:
베를린으로 가는 길: 제2차 세계 대전의 소대 레벨 전투 – 기갑척탄병 게임
동부전선: 기갑척탄병 게임
After over a century of border disputes with Ecuador, the Peruvian Army began a massive build up for a final reckoning. With modern tanks from Czechoslovakia and modern artillery and planes from Italy, South America's first unit of paratroopers and a battalion of marines, Peru unleashed its blitzkrieg in July 1941. The war lasted for seven weeks, ending with a crushing Peruvian victory as Ecuador was forced to hand over half of the territory claimed by the Quito government.
War on the Equator is a supplement for the Panzer Grenadier system based on the battles waged between Peru and Ecuador in 1941. This module is not playable by itself, but requires ownership of Eastern Front and Road to Berlin. There are six scenarios, each based on an actual battle and featuring tank assaults, parachute landings, amphibious assaults, horsed cavalry and river gunboat operations.
War on the Equator is sold exclusively via PDF download. The playing pieces are not die-cut and mounted, nor is the scenario book printed. Instead it comes as a series of .pdf files that will need to be assembled into the game's components.
Expands:
Road to Berlin: Platoon Level Combat in World War II – A Panzer Grenadier Game
Eastern Front: A Panzer Grenadier Game
War on the Equator is a supplement for the Panzer Grenadier system based on the battles waged between Peru and Ecuador in 1941. This module is not playable by itself, but requires ownership of Eastern Front and Road to Berlin. There are six scenarios, each based on an actual battle and featuring tank assaults, parachute landings, amphibious assaults, horsed cavalry and river gunboat operations.
War on the Equator is sold exclusively via PDF download. The playing pieces are not die-cut and mounted, nor is the scenario book printed. Instead it comes as a series of .pdf files that will need to be assembled into the game's components.
Expands:
Road to Berlin: Platoon Level Combat in World War II – A Panzer Grenadier Game
Eastern Front: A Panzer Grenadier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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