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형 모양의 상자와 고급스럽고 큰 Tal der Könige (독일어: "Valley of the Kings") 블록을 보면, 이 게임은 기능성뿐만 아니라 아름답도록 디자인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의 목적은 다른 색깔의 블록으로 피라미드를 만드는 것입니다. 피라미드는 몇 가지 색상으로 만들어질 때 더 많은 점수를 얻지만, 필요한 블록에 대해 다른 플레이어보다 지속적으로 가격을 매기는 것은 훨씬 어렵습니다. 게임을 하는 동안 플레이어가 사용하지 않는 모든 블록을 사용하여 중앙에 있는 파로아 피라미드가 완성되면 게임은 끝납니다.

1990년 결승 라운드 히포디체 스피엘레오토렌웨트베어브.

When you see the triangular box and the luxurious, large blocks of Tal der Könige (German: "Valley of the Kings"), you can tell this game was designed to be beautiful as well as functional.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build pyramids out of the different colored blocks. A pyramid scores more points when it's made from a few colors, but it's much harder to consistently outbid the other players for the necessary blocks. The game is over when the Pharoah's Pyramid in the center is completed, which is built using all the blocks that the players don't use during the course of the game.

Final round 1990 Hippodice Spieleautorenwettbewer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