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들은 'marker'가 갈 곳을 선택할 권리를 얻기 위해 입찰한다. 일단 그곳에 도착하면, 어떤 선수라도 해당 위치에 해당하는 카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득점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의 카드 사용에 대한 지불금이 시계 유형의 메커니즘에 따라 다르다는 사실에 의해 상황이 복잡해진다. 이 게임의 목표는 충분한 점수를 획득하여 비플레이어 득점 토큰을 추월하는 것이며, 이는 게임 내내 전진한다.

Awards
1997 Vuoden Perhepeli



재실행:
휴일

Players bid for the right to chose which of three locations the 'marker' will go. Once there, any of the players can score for having a corresponding card, for that location. However, things are complicated by the fact that your payout for using the card, varies with a clock type of mechanism. The goal of the game is to score enough points, to overtake a non-player scoring token, which advances throughout the game.

Awards

1997 Vuoden Perhepeli

Re-implements:

Holi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