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itenfeld는 30년 전쟁 4차 대전 중 하나이다. 이 잡지는 1976년 3월/4월 Strategy & Tactics 잡지 #55에 실렸다.

도입부부터:
30년 전쟁 게임 시스템은 17세기 전반 유럽에서 일어난 전쟁을 모의 실험한 것이다. 시스템의 각 게임은 그 시대의 더 중요하고 흥미로운 전투들 중 하나를 기반으로 한다. 연주곡은 전투에 참가한 군대를 나타내고, 지도는 그 군대가 싸웠던 지형을 나타낸다.

(좋아요, 그럼 비밀을 누설하지 않는군요...)

턴: 45분
16진수: 175미터
강점: 75-100명
리더는 별도의 유닛으로 대표된다.

지도에는 각 유닛의 시작 위치가 지도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지형에는 차선, 습지, 도로가 포함됩니다. 마을, 숲, 강, 그리고 볏.

Breitenfeld is one of the Thirty Years War Quadrigames. This one appeared in Strategy & Tactics magazine #55, March/April 1976.

From the introduction:
The Thirty Years War game system is an operational simulation of warfare in Europe during the fist half of the seventeenth century. Each game in the system is based on one of the more significant and interesting battles of the period. The playing pieces represent the armies which took part in the battles, and the map represents the terrain over which those armies fought.

(Ok, so it doesn't give away any secrets...)

turn: 45 minutes
hex: 175 meters
strength point: 75-100 men
Leaders are represented by separate units.

The map has starting locations printed on the map for each unit. Terrain includes lane, marsh, road. town, forest, river, and c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