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들리커 부인은 하숙집을 정리해 주셔야 합니다만, '사라지는 꽃들의 집'은 언제나 낯선 방문객들을 끌어 모았습니다. 가끔은 동전 값어치가 있는지 걱정해야 한다. 하지만 선량한 부인은 당신과 동료 로그들에게 항상 친절했으므로, 이제는 그 은혜를 갚아야 할 때입니다.

아, 그리고 만약 마칭 오더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면, 지금이 마칭 오더에 들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야.>

마칭 오더 퀵과 디트리스는 한 번에 하는 말도 안 되는 모험이야. 각 제품은 12개의 패널로 구성된 접이식 브로슈어로 제공되는데, 이 브로슈어는 행진 주문서 상자에 정말 잘 들어맞습니다. 그들은 은행을 파산시키지 않고 수집품을 확장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출판사 설명

Madame Toadlicker needs you to clean out her boarding house, but the House of Fading Flowers has always attracted strange visitors. Sometimes, you gotta worry if it’s worth the coin. But the good madame has always been kind to you and your fellow Rogues, so it’s time to repay the favor.

Oh, and if you’ve never played Marching Order before, don’t worry—this is a great opportunity to get into it.

Marching Order Quick and Dirties are no-nonsense adventures meant to be played in a single sitting. Each one comes on a twelve-panel, fold-out brochure that fits real nice in your Marching Order box. They’re a great way to expand your collection without breaking the bank.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