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5년 6월 18일 일요일 벨기에의 비에 흠뻑 젖은 들판에서, 그 시대의 위대한 장군 두 명이 마침내 전투에서 만났다; 대륙에서 15년간 계속된 전쟁을 끝내고 나폴레옹의 통치를 종식시켰다. 모든 군사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전투로 논쟁이 되고 있는 워털루 전투는 \'에픽\' 규모의 워게이밍으로의 두 번째 도전에 적합한 주제 이상을 제공한다. 검은 가루 서사시 전투: 워털루가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보나파르트의 프랑스 육군 선발대 세트는 백일 전투에서 싸우는 프랑스 군대의 확실한 핵심을 제공합니다. 라인/경보병 10개 부대, 소규모 볼티거 3개 부대, 중기병 각 유형의 부대(큐라시어, 드래군, 캐러비니어) 및 경기병(후사르, 샤수르사 체발, 랜서)16개의 포병과 여단장의 지원을 받았다. 또한 데코스터 하우스의 MDF 빌딩과 나폴레옹 전용 콘텐츠가 포함된 맞춤형 A5 소프트백 룰북도 포함되어 있다.

—출판사 설명

Sunday, 18 June 1815; on an unassuming rain-soaked field in Belgium; two great generals of the age finally met in battle; ending fifteen years of continuous warfare on the continent, and bringing to an end the reign of Napoleon. The Battle of Waterloo, arguable the most famous battle in all military history, provides more than a fitting subject for our second foray into the \'Epic\' scale of wargaming. Black Powder Epic Battles: Waterloo is upon us.

Bonaparte\'s French Army starter set provides a solid core of a French army fighting in the Hundred Days campaign - 10 units of line/light infantry, 3 units of skirmishing voltigeurs, units of each type of heavy cavalry (Cuirassiers, Dragoons and Carabiniers) and light cavalry (Hussars, Chasseurs a Cheval and Lancers), supported by 16 pieces of artillery and brigade commanders. Also included is an MDF building of the Decoster House and a bespoke A5 softback rulebook with Napoleonic specific content.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