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은 1948년 이스라엘이 국가를 수립한 분쟁의 보드게임이다. 이 전술적 전투로 유대군은 도시의 유일한 식량원인 새로운 도로를 통해 계속 개방되거나 우회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예루살렘에서는 선수들이 단순히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작전을 수행한다. 이는 유대인들이 성읍으로 가는 하나의 길을 열어놓기 위해 결별하고 절박한 전투를 벌이는 진실한 느낌을 주는 독특한 놀이 흐름을 만들어낸다. 모든 침략군, 아랍 게릴라, 엘 카투브(미친 폭격기), 팔마치, 하가나, 이르군, 스턴 갱들을 위한 부대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이스라엘 선수는 심지어 현재 유명한 도로를 건설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이 놀랍도록 정확하고 흥미로운 시뮬레이션은 이스라엘 국가의 탄생을 거의 중단시켰다.

1975년 SDC(Simulation Design Corporation)에 의해 초판이 발행되었다.
1982년 메이페어 게임즈에서 2번째 판을 발행했다.
2007년 쿨 스터프 언리미티드(Cool Stuff Unlimited)가 발행한 제3판. 이번 호에는 새로운 래트런 로드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Jerusalem is the boardgame of the 1948 conflict in which Israel established itself as a nation. The tactical battle has the Jewish forces attempting to keep open or bypass with a new road, the only source of food for the city.

In Jerusalem, the players do not merely move, but conduct an operation. This creates a unique flow of play which gives a true feel for the disjointed and desperate battle of the Jews to keep open the one road to the Holy City. Included are units for all the invading armies, Arab guerrillas, el Katub (the mad bomber), the Palmach, Haganah, Irgun, and Stern Gangs. The Israeli player even has the option of building the now famous road in this amazingly accurate and exciting simulation of the nearly aborted birth of the Israeli nation

1st edition published in 1975 by SDC (Simulations Design Corporation).
2nd edition published in 1982 by Mayfair Games.
3rd edition published in 2007 by Cool Stuff Unlimited. This edition includes a new Latrun Road scena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