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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idian Empires: Warfare in Pre-Columbian Mesoamerica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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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옵시디언 엠파이어(Obsidian Empires)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콜롬버스 이전의 메소아메리카를 배경으로 한 테이블탑 미니어처 전쟁 게임이다. 포스트클래식 시대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의 규칙과 군대는 스페인의 도래에 이르기까지 삼국 동맹의 부상과 지배 기간 동안 설정된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 직관적이고 쉽게 배울 수 있는 게임 플레이로, 어떤 플레이어든 이 풍부한 시간과 설정을 통해 바로 뛰어들어 여정을 시작할 수 있으며, 이 규칙을 통해 시나리오와 캠페인에서 뛰어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

신인 플레이어가 파악하기에 충분히 간단하지만 베테랑 게이머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히 복잡하며, 옵시디언 제국은 그 시대의 전투를 나타내기 위해 새로운 정비사를 사용한다: 코어포스 정비사를 중심으로, 메소아메리카 군대는 모두 공통의 유닛 풀을 가지고 있어 활용할 수 있지만, 각 특정 파벌은 각각의 파벌을 구별하게 하는 독특한 보너스, 전략, 그리고 때로는 독특한 유닛을 가지고 있다. 게임 플레이 또한 역동적이고, 이 주변에 앉아 있지 않으며, 모든 플레이어는 게임의 모든 단계에서 활동한다. 각각의 롤은 의미가 있으며, 대부분의 롤에 대해 하나의 다이에 초점을 맞추면 주사위를 세거나 불필요하게 복잡한 공식을 알아내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이 책은 멕시코 중부 최대 제국인 아즈텍(3국 동맹)의 군대 목록과 특별 규칙을 담고 있다, 그들은 심지어 그들의 밀집된 인구를 포획할 수 있는 자유 부대를 가지고 있다.

푸레페차
아즈텍의 서쪽에서 두 번째로 큰 제국인 푸레페차는 날카로운 눈을 가진 명사수들로 유명했는데, 각 푸레페차 활은 매우 잘 짜여져 있어 근접전에서 무기 역할까지 할 수 있었다.

틀락스칼라
삼중동맹의 동쪽에 고립된 도시 국가였던 트락스칼라는 수년간의 전쟁 끝에 아즈텍의 앙숙이었다. 전투열기로 유명한 그들은 멀리서도 가까이서도 이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균형 잡힌 병력에 의존했다.

화스텍(Huastec)은 오늘날의 멕시코 만(Gulf of Mexico) 근처에 위치한 삼중동맹 북동쪽에 위치한 마야의 도시이다. 화스텍족은 아즈텍족에게 남쪽 영토를 서서히 빼앗기고 있지만, 창을 가진 그들의 끈기와 전문성은 전설적이다. 그들은 적보다 도망치느니 차라리 발로 죽는 편이 낫다는 단호한 전사들이었다.

스페인 사람들은 원주민들을 정복하고 식민지화하며 개종시키는 일을 시작한 최초의 유럽인들이었지만, 틀락스칼라 동맹군 덕분에 화약, 강철, 말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었다. 다른 세력과 달리, 스페인은 포로를 차지하기 위해 싸운 것이 아니라 금과 영광을 찾기 위해 싸웠다.

—출판사 설명

Obsidian Empires is a tabletop miniature wargame set in the colorful and dynamic Pre-Columbian world of Mesoamerica. Focusing on the Post-Classic period, the rules and armies in this book give you all you need to play games set during the rise and domination of the Triple Alliance all the way to the arrival of the Spanish. With gameplay that is intuitive and easy to learn, any player can jump right in and start their journey through this lush time period and setting, and the rules allow for great creativity in scenarios and campaigns.

Simple enough for new players to grasp but also complex enough to entice veteran gamers, Obsidian Empires use a novel mechanic to represent battles in the time period: Focusing on the Core Forces mechanic, Mesoamerican armies all have a common pool of Units that they can utilize, but each specific Faction brings unique bonuses, strategies, and sometimes, unique Units that make each Faction distinct. Gameplay is also kinetic, there is no sitting around here, and all players are active in each and every Step of the game. Each roll is meaningful, and with a focus on a single die for most rolls, there is no time wasted counting dice or figuring out needlessly complex formulas.

The book includes army lists and special rules for:

Aztec (Triple Alliance)
the largest empire in central Mexico, this Faction emphasizes melee and close-quarter battles, but due to their military expertise, they can bring forces in from flanking maneuvers, and due to their size, they even have a free Unit to capture their dense population.

Purepecha
the second largest empire to the west of the Aztecs, the Purepecha were famed for their keen-eyed marksmen, utilizing range combat to stymie their foes, but each Purepecha bow was so well-constructed, it could even act as a weapon in melee.

Tlaxcala
An isolated City State to the East of the Triple Alliance, after years of warfare, the Tlaxcala were bitter enemies of the Aztecs. Renowned for their fervor in combat, they relied on a balanced force that could maximize advantages both from afar and close.

Huastec
a City State of Mayan descent to the Northeast of the Triple Alliance near to what is today known as the Gulf of Mexico. The Huastec have been slowly losing their southern territories to the Aztecs, but their tenacity and expertise with spears is legendary. They were steadfast fighters that would rather die on their feet than flee than the enemy.

Spanish
the first Europeans to begin the task of conquering, colonizing, and converting the native population, the Spanish were often outnumbered hundreds to one, but thanks to their Tlaxcala allies, they were able to utilize the advantages of gunpowder, steel, and horses. Unlike other forces, the Spanish did not fight to claim captives but rather to seek gold and glor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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