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9월, 아일랜드 자유국(Irish Free State)은 유럽에서 발발한 새로운 전쟁에 중립을 지킬 것을 선언했다. 이로 인해 영국 정부는 분노했지만 아일랜드는 1932년 이후 영연방에 참여하지 않았다.

아일랜드는 2차 세계대전 동안 침략을 받지 않았지만, 영국과 독일은 이를 위한 계획을 세웠다. 아일랜드는 결국 2개 사단과 2개 여단을 동원하여 영국의 침공에 저항하기 위해 북아일랜드와의 국경을 따라 배치되었고, 영국이나 독일의 공격에 맞서기 위해 섬의 남쪽 해안을 따라 배치되었다. 수만 명의 아일랜드 남성과 여성들이 영국 군대에서 나치와 싸우기 위해 자원했지만, 아일랜드 군대인 나 포사이 코산타는 결국 38,000명의 병력에 도달했고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아일랜드 전투는 기갑척탄병의 확장이다: 에메랄드 섬에 대한 독일군의 공중 공격을 묘사하는 작은 시나리오에서 아일랜드인들을 전투에 보낼 수 있는 침공입니다. 아일랜드 사람들은 강인하지만, 무장은 그다지 잘 되어있지 않다. 전투 아일랜드에는 전통적인 켈리 그린을 입은 아일랜드 군대와 지도자들을 묘사한 24개의 새로운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것은 보기 좋은 세트다.
게다가 시나리오가 생겨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출판사 홈페이지 설명\"

In September 1939, Eire (the recently-renamed Irish Free State) declared that she would remain neutral in the new war erupting in Europe. This angered the British government, but Ireland had not participated in the Commonwealth of Nations since 1932.

Ireland was not invaded during the Second World War, but both Britain and Germany made plans to do so. Ireland eventually mobilized two divisions and two brigades, deployed along the border with Northern Ireland to resist a British invasion and along the island’s southern coast to fight off an attack by Britain or Germany. The Irish Army - Na Forsai Cosanta - eventually reached a strength of 38,000 and saw no action during World War II, though tens of thousands of Irish men and women volunteered to fight the Nazis in the British armed forces.

Fighting Irish is an expansion for Panzer Grenadier: Invasion that lets you send the Irish into battle anyway, in a small set of scenarios depicting a German airborne assault on the Emerald Isle.
The Irish are tough, but they’re not very well-armed. Fighting Irish includes 24 new pieces depicting Irish troops and leaders in their traditional kelly green.
It’s a good-looking set.
Plus you get scenarios so you can play with them.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s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