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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Where Many Were는 미국 남북전쟁을 위한 빠른 전투 규칙 세트로 단 두 페이지에 해당한다.

각각의 기지/요소는 하나의 대대 또는 연대를 대표하며, 그들은 전투 규칙에 중심을 두고 있지만, 지휘와 통제는 사단, 군단, 육군 장군들이 여단을 성공적으로 기동하는 것에 의존한다. 이것은 용감한 행운의 부대들이 역사적으로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선수들이 그들의 물려받은 참모 시스템보다 훨씬 더 크고 더 잘 무장된 군대를 지휘하는 것의 어려움과 씨름하는 동안, 장군들이 역사적으로 그랬던 것처럼,

이 게임의 특징은



센트럴“포커 주사위”메카닉은 모든 해상도에서 서양적인 맛을 유지한다.
전장 마찰을 도입하고 솔로 플레이까지 재미있고 도전적으로 만드는 지휘 주도 시스템.
테이블 위에서 맛깔나게 상호작용하지만, 전투의 역사적 순서를 재생 가능한 목록으로 변환하는 데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단순하지만 계층화된 단위 특성입니다.
경기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사상자와 사기 역학을 통합했습니다.
당신의 힘의 세부사항을 쉽게 추적할 수 있는 로스터 시트.


-출판사\ 홈페이지 설명

Where Many Were is a fast-playing set of big battle rules for the American Civil War that fits on just two pages.

Each base/element represents one battalion or regiment, and while they’re centred in the combat rules, command and control relies on divisional, corps, and army generals successfully manoeuvring their brigades. This lets brave & lucky units shine – as they did historically – while players grapple with the difficulty of commanding armies far larger & better-armed than their inherited staff systems were prepared for – as generals did historically!

The game features:


Central “poker dice” mechanic keeps a Western flavour to all resolution.
Command initiative system that introduces battlefield friction and even makes solo play fun and challenging.
Simple but layered unit characteristics that interact flavourfully on the table, but can quickly be used to translate historical orders of battle into playable rosters.
Integrated casualty and morale mechanics to keep the game flowing.
A roster sheet to easily track the details of your forc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s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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