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N의 최고의 게임은 문화&엔터테인먼트부에서 게임 "월간"을 수상한 PEEPER이다. 피퍼는 시각 장애인을 위해 처음으로 디자인되었으며, 기능성과 게임 품질이 우수합니다. 4가지 종류의 숫자 타일을 사용하여 숫자의 개념과 지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공간 인지 능력과 전략적 사고력의 발달이 진전된다.

또한 이 게임은 숫자 타일을 사용하여 보드 게임을 직접 만들어 내는데, 이것은 매우 창의적인 게임입니다. 가장 좋은 예는 매트릭스입니다. 올해 9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정식 경기로 채택된 장애인 경기로 올 연말에는 더욱 삐삐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JOEN's best game is a PEEPER which won the "month of the game" by the ministry of Culture& Entertainment. Peeper is designed for visually handicapped people for the first time, has a good functionality & game quality. It enables to increase the concept of numbers and perception ability with using 4 kinds of number Tiles. The development of spatial cognitive ability and strategic thinking power progress.

Also this game create own board games using number tiles, which is very creative game. The best example is a matrix. It is adopted as an official game for the visually handicapped people this September the handicapped people game, planning to hold a peeper event at the end of this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