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에서 온 공포'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킬러'(노미디언)가 등장한다! 적어도 눈에 보이거나 공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신, '킬러'는 죽음이든 운명이든, '운명의 희생자'(당신의 독약을 따라)이며, 비네트와 함께 오는 5명의 특별한 희생자들의 목숨을 서서히 앗아갈 것이다. 당신이 어느 장소에 있든 상관없이, 그것은 비네트와 함께 오는 5명의 특별한 희생자들이다. 가능한 한 많은 운명의 희생자들을 구해야 하며, 각 희생자들이 운명을 구하지 못하면 게임이 끝날 때 큰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 (항상 있지 않은가?): 운명의 희생자들은 게임 초반에 완전히 어둠 속에 있는 아주 특정한 순서로 구해야 합니다! 치어리더를 구하기 전에 실수를 해서 조크를 구한다면, 데스티니는 당신의 간섭을 친절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출판사 desc 설명

For the first time ever, there isn’t a Killer (nor minions) to contend with in Terror From Destiny! At least, not one that you can see or attack. Instead, the Killer is death or fate or Destiny (pick your poison), and it will be slowly taking the lives of the Fated Victims, five special victims that come with the Vignette and are always in play, regardless of which location you’re at. You must save as many of these Fated Victims as possible, and for each Victim you fail to save Destiny will exact a heavy price at the end of the game. However, there’s a catch (isn’t there always?): the Fated Victims must be saved in a VERY specific order, an order that you are completely in the dark about at the beginning of the game! If you make a mistake and save the Jock before you save the Cheerleader, Destiny is not going to take kindly to your meddling.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