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의 질주'를 위한 이 두 번째 확장은 반란군과 임페리움군 사이의 커져가는 갈등에 대해 파고든다. 은하계를 위한 경쟁: 개더링 스톰 확장은 선택 사항이지만 단독 플레이를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Rebel vs Imperium은 1차 확장으로 6인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드래프트 변형은 이제 (더 개더링 스톰의 2-3이 아닌) 2-5명의 플레이어를 지원합니다.

이러한 확장은 플레이어가 다른 플레이어의 테이블바우에서 군사 세계를 정복할 수 있도록 하는 테이크오버 규칙을 추가함으로써 플레이어의 상호작용을 증가시킨다. 새로운 "믹스 앤 매치 익스플로러" 파워를 사용하면 플레이어가 탐색 카드를 폐기하기 전에 자신의 손으로 결합할 수 있습니다. 3개의 새로운 출발 월드는 출발 월드의 수를 12개로 늘리고 플레이어가 군사 또는 비군사적 출발 월드를 선택할 수 있게 한다. 새로운 목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2인 반란 대 임페리움 시나리오가 있다.

This second expansion for Race for the Galaxy delves into the growing conflict between the Rebel and Imperium forces. Race for the Galaxy: The Gathering Storm expansion is optional, but is strongly recommended and adds solo play. Rebel vs Imperium adds an extra player so with the 1st expansion allows 6-player game. The drafting variant now supports 2-5 players (instead of just 2-3 with The Gathering Storm).

This expansion increases player interaction by adding takeover rules that allow players to conquer military worlds in other players' tableaus, though players who refrain from playing certain cards are immune to conquest. A new "Mix and Match Explore" power allows a player to combine the explore cards with their hand before discarding. Three new start worlds increase the number of start worlds to 12 and allow players a choice of a military or non-military start world. New goals are also included. Finally there is a 2-player Rebel vs Imperium scena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