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 지휘관 1권: 스탈린그라드로 가는 길.

스탈린그라드로 가는 길(Roads to Stalingrad)은 1942년 여름부터 1943년 겨울까지 러시아 남부에서 전개된 작전 총사령관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러시아에서 끔찍한 첫 겨울을 보낸 후, 독일군은 재조직하여 전쟁을 끝내기 위한 공세를 시작했다. 소련이 먼저 준비했고, 그들은 하르코프를 탈환하기 위한 공격을 시작했지만, 관련된 군대에게 재앙으로 끝났다. 이 공세를 마친 추축국 군대는 헝가리인, 루마니아인, 이탈리아인으로 구성되어 1942년 7월 초 "Case Blue"라는 작전 코드를 시작했다. 독일군의 진격은 막을 수 없어 보였고, 코카서스와 볼가 강둑에 도달했다. 스탈린그라드 시에서 독일군은 8월부터 10월까지 이곳을 정복하기 위해 실제로 악몽 같은 전투를 경험했다. 이 도시의 통제는 독일군이 볼가 강을 따라 교통을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고, 소련에게 볼가 강은 침략자들에 대한 저항의 상징이 되었다. 스탈린과 히틀러는 역사상 가장 치열하고 피비린내 나는 전투로 파괴된 도시의 솥에 점점 더 많은 군대를 보냈다. 11월 19일 천왕성 작전이 개시되어 마셜 주코프가 독일 제6군을 폐허에 가둘 수 있었기 때문에 독일군은 도시를 점령하는 것이 무용지물이었다. 소련군의 잇따른 공세는 돈 강에서 이탈리아군, 루마니아군, 헝가리군을 궤멸시켰고, 독일군은 코카서스 정복지에서 철수하게 했으며, 독일 남부 집단군의 생존마저 위협했다. 독일군은 마샬 에리히 폰 만슈타인의 적시에 개입하여 소련군의 전진을 저지하고 전선을 안정시켜 이미 재앙에 가까운 상황을 모면할 수 있었다.

이 게임은 운영 수준에서 1:120000의 축척으로 지역 지도와 함께 진행됩니다.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한 명은 추축국을 다루고 다른 한 명은 소련을 지휘합니다. 게임 실행 시간은 3~4시간이며, 카운터/맵과 카드의 이중 시스템을 사용한다. 플레이어는 적군을 파괴하거나 지도상의 도시를 점령하여 승리 포인트를 획득하기 위해 병력과 자원을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이 게임은 카드 기반 게임이 아니며, 카드는 특정 이벤트를 유발하고 전투 결과에 영향을 미치며, 전투에 필요한 자원과 지원군을 지도에 표시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게임은 여름에 시작되며, 추축국 선수는 주도권을 가지고 있고 무자비하고 가차없이 소련을 강타할 것입니다. 소련 선수는 추축국의 전진을 저지하고 그들을 물리칠 수 있는 카드인 겨울을 희망해야 할 것이다.

시리즈의 다른 타이틀들처럼, 이 게임은 매우 간단한 규칙을 가지고 있고 게임을 완전히 상호작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단순히 더 길고 복잡한 게임을 할 시간과 공간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견고하고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준다.

추축국 선수는 역사적 단절에 직면해야 하며, 코카서스, 스탈린그라드, 아니면 둘 다 복용하는 것에 집중해야 하는가? 소련 선수는 인내심을 가지고 그의 적에게 그의 자원을 과도하게 늘리도록 강요하는 동시에 치명적인 겨울 공세를 위한 병력을 모아야 할 것이다.

Campaign Commander Volume I: Roads to Stalingrad.

"Roads to Stalingrad" is the first volume of the Campaign Commander Series and depicts the campaign in southern Russia from the summer of 1942 to the end of the winter of 1943. After a terrible first winter in Russia, the German troops reorganized and readied themselves to launch the offensive to end the war. The soviets got ready first; they launched an attack to retake Kharkov that ended in disaster for the troops involved. After finishing this offensive the Axis forces - numbering many Hungarians, Romanians and Italians - launched, at the beginning of July 1942 the operation code named "Case Blue". German advance seemed unstoppable, reaching the Caucasus and the banks of the river Volga. At the city of Stalingrad the German army would experience a real nightmare fighting through August to October in an attempt to conquer it. Control of the city meant that the Germans could cut the traffic along the Volga, while for the Soviets it became a symbol of resistance against the invaders. Both Stalin and Hitler sent more and more troops to the cauldron of that destroyed city, into the fiercest and bloodiest battle ever known in history. In the event, conquering the city was rather useless to the Germans since, beginning on the 19th of November, Operation Uranus was launched and Marshall Zhukov could trap the German 6th Army into the ruins just won. Successive soviet offensives destroyed the Italian, Romanian and Hungarian armies on the river Don, forcing the Germans to evacuate their conquests in the Caucasus and endangering even the survival of the whole German Army Group South. Only the timely intervention of Marshall Erich von Manstein allowed the Germans to stop the Soviet advance and stabilize the front, thus saving an already catastrophic situation.

The game is played at the operational level - with a zonal map at a 1:120000 scale. Designed for two players, one handles the Axis while the other commands the Soviets. The game has an estimated playing time of 3-4 hours and uses a double system of counters/map and cards in its mechanics. Players must use appropriately their troops and resources to obtain victory points either by destroying enemy forces or by occupying cities on the map. This is not a card driven game, cards are used for causing certain events, influence the outcome of battles and to place on map the necessary resources and reinforcements to fight on.

The game starts in summer, the Axis player has the initiative and will mercilessly and relentlessly pound the Soviets. The Soviet player will have to hope for the winter - a card to be played given certain conditions - to stop the Axis advance and defeat them.

As the other titles in the series, this game has very simple rules and has been designed to make games wholly interactive, creating a solid and enjoyable experience for those who simply cannot find the time and space to play a longer and more complex game.

The Axis player must face the historical disjunctive, should he concentrate on taking the Caucasus, Stalingrad or both? The Soviet player will have to be patient and force his enemy to overextend his resources, at the same time managing to accumulate forces for a lethal winter offens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