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G랭킹
BGG전체 : 5312
STRATEGY : 1951
-
-
인원
1-4 명
BGG추천: 1-3 명 -
게임시간
120-120 분
-
연령
14+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3.29 / 5
-
디자이너
Ariel Di Costanzo, Javier Pelizzari
-
아티스트
Mado Peña, Ernest Sala
-
인원
게임 소개
사람들은 이 광활한 장소를 사막이라고만 부르는데, 아무도 여기 전에 무엇이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류의 황금기는 이미 오래전에 지났다. 이제 모래만 있고 유일한 희망은 습도에 있다.
여행객들은 아카이시 산맥의 비탈에서 시클로의 절벽까지 이어지는 사막을 건넌다. 반쯤 폐허가 된 고대 도시들은 작은 녹색 유적을 찾아다니며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마지막 인류 공동체의 본거지이다. 이 사막 여행자들은 애벌레의 등에 물건을 실어 나릅니다. 비록 그들의 유일한 목표는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많은 돈을 버는 것이지만, 동시에, 다소 의도적인 방법으로, 그들은 도시의 인공 온실들로부터 가장 먼 구석까지 작은 식물들을 운반함으로써 사막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모래바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
아리엘 디 코스탄조와 하비에르 펠리차리가 디자인하고 어니스트 살라가 일러스트를 맡은 샌드는 픽업과 딜리버리의 메인 메카닉이 적용된 게임으로 12세부터 혼자 또는 최대 4명씩 그룹을 이뤄 약 120분 길이의 게임으로 즐길 수 있다. 선수들은 승리하기 위해 6라운드 (또는 4명의 선수들의 경기에서 5개) 후에 가능한 한 많은 금을 획득해야 할 것이다.
샌드에서 선수들은 이 용감한 사막 여행자들의 입장이 되어 보드의 길을 이동하고 여러 마을을 방문할 것입니다. 우리는 물건을 모아 다른 곳으로 가져가 운송비로 금을 얻을 것입니다. 우리는 충실한 애벌레들의 등을 타고 모래언덕을 건너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애벌레들을 주의 깊게 돌본다면, 우리가 더욱 효과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성장하고 도와줄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우리를 도와줄 동반자들과 함께 하게 될 것이고, 만약 완료된다면 여행의 마지막에 우리에게 좋은 이익을 가져다 줄 임무들을 맡게 될 것입니다. 식물들이 다시 뿌리내리도록 도와준다면, 어쩌면 이 황량한 곳에 아직도 희망이 있을지도 모른다.
—출판사 desc 설명
여행객들은 아카이시 산맥의 비탈에서 시클로의 절벽까지 이어지는 사막을 건넌다. 반쯤 폐허가 된 고대 도시들은 작은 녹색 유적을 찾아다니며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마지막 인류 공동체의 본거지이다. 이 사막 여행자들은 애벌레의 등에 물건을 실어 나릅니다. 비록 그들의 유일한 목표는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많은 돈을 버는 것이지만, 동시에, 다소 의도적인 방법으로, 그들은 도시의 인공 온실들로부터 가장 먼 구석까지 작은 식물들을 운반함으로써 사막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모래바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
아리엘 디 코스탄조와 하비에르 펠리차리가 디자인하고 어니스트 살라가 일러스트를 맡은 샌드는 픽업과 딜리버리의 메인 메카닉이 적용된 게임으로 12세부터 혼자 또는 최대 4명씩 그룹을 이뤄 약 120분 길이의 게임으로 즐길 수 있다. 선수들은 승리하기 위해 6라운드 (또는 4명의 선수들의 경기에서 5개) 후에 가능한 한 많은 금을 획득해야 할 것이다.
샌드에서 선수들은 이 용감한 사막 여행자들의 입장이 되어 보드의 길을 이동하고 여러 마을을 방문할 것입니다. 우리는 물건을 모아 다른 곳으로 가져가 운송비로 금을 얻을 것입니다. 우리는 충실한 애벌레들의 등을 타고 모래언덕을 건너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애벌레들을 주의 깊게 돌본다면, 우리가 더욱 효과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성장하고 도와줄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우리를 도와줄 동반자들과 함께 하게 될 것이고, 만약 완료된다면 여행의 마지막에 우리에게 좋은 이익을 가져다 줄 임무들을 맡게 될 것입니다. 식물들이 다시 뿌리내리도록 도와준다면, 어쩌면 이 황량한 곳에 아직도 희망이 있을지도 모른다.
—출판사 desc 설명
People refer to this vast place only as the desert, since no one remembers what was here before. The golden age of human beings has long passed. Now there is only sand, and the only hope is in the humidity.
Travelers cross the desert that stretches from the slopes of the Akaishi Mountains to the cliffs of Seaclaw. Half-ruined ancient cities are home to the last human communities struggling to survive by foraging for what little green remains standing. These desert travelers transport goods on the backs of their caterpillars. Although their only goal is to make as much money as they can, at the same time and in a more or less deliberate way, they are helping to bring life back to the desert by carrying small plants from the artificial greenhouses of the cities to the most remote corners. remote from this ocean of sand.
Designed by Ariel Di Costanzo and Javier Pelizzari and illustrated by Ernest Sala, Sand is a game with a main mechanic of pick up and deliver that can be enjoyed alone or in groups of up to 4 players, from 12 years old, in games of about 120 minutes long. Players will have to earn as much gold as possible after 6 rounds (or 5, in a 4 players game) to win.
In Sand, players will put themselves in the shoes of these intrepid desert travelers, that will travel the paths of the board and visit the different towns. We will collect goods to take them to other places and thus earn gold for the transport service. We will cross the dunes on the backs of our faithful caterpillars, which, if we take care of them carefully, will grow and help us in our tasks more effectively. Along the way we will be joined by companions who will help us and we will be entrusted with missions that, if completed, will bring us good benefits at the end of the journey. If you help the plants take root again, perhaps there is still some hope for this desolate plac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Travelers cross the desert that stretches from the slopes of the Akaishi Mountains to the cliffs of Seaclaw. Half-ruined ancient cities are home to the last human communities struggling to survive by foraging for what little green remains standing. These desert travelers transport goods on the backs of their caterpillars. Although their only goal is to make as much money as they can, at the same time and in a more or less deliberate way, they are helping to bring life back to the desert by carrying small plants from the artificial greenhouses of the cities to the most remote corners. remote from this ocean of sand.
Designed by Ariel Di Costanzo and Javier Pelizzari and illustrated by Ernest Sala, Sand is a game with a main mechanic of pick up and deliver that can be enjoyed alone or in groups of up to 4 players, from 12 years old, in games of about 120 minutes long. Players will have to earn as much gold as possible after 6 rounds (or 5, in a 4 players game) to win.
In Sand, players will put themselves in the shoes of these intrepid desert travelers, that will travel the paths of the board and visit the different towns. We will collect goods to take them to other places and thus earn gold for the transport service. We will cross the dunes on the backs of our faithful caterpillars, which, if we take care of them carefully, will grow and help us in our tasks more effectively. Along the way we will be joined by companions who will help us and we will be entrusted with missions that, if completed, will bring us good benefits at the end of the journey. If you help the plants take root again, perhaps there is still some hope for this desolate plac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9
뽀뽀뚜뚜
-
7
-
469
-
2024-11-18
-
Lv.9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31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370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35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00
-
2024-11-13
-
Lv.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