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 1809년 7월 6일 - 프랑스군이 스페인에 묶여있는 동안 오스트리아군은 잃어버린 영토와 권력을 되찾기 위해 나폴레옹과의 전쟁에 재진입했다. 오스트리아군은 유능한 찰스 대공 휘하에서 재편성되었다. 전형적인 스타일의 나폴레옹은 오스트리아 수도 근처의 와그램 마을에서 오스트리아군을 상대로 번개 캠페인을 벌이고 전투를 벌인다. 두 지도자 모두 성공을 확신하고 화려한 승리를 준비한다.

이 게임은 게임을 하는데 90분정도 걸립니다. 한 선수는 프랑스군을 지휘하고 다른 선수는 오스트리아군을 지휘한다. 카드는 게임 플레이를 다양하게 한다.

"와그램 전투(Battle of Wagram")는 1809년을 배경으로 한 저중도의 전술 게임이다. 나폴레옹의 프랑스군은 오스트리아군을 궁지로 몰아넣었다. 오스트리아군은 침략군과 중요한 도시 수도 사이의 도시 장벽인 와그램에 주둔하고 있다. 어느 쪽이 우세할까요? 무대가 준비됐어요...

From Publisher - July 6, 1809 - The Austrians have re-entered the war against Napoleon in an attempt to regain lost territories and power while French forces are tied down in Spain. The Austrian army has been reorganized under the competent Archduke Charles. Napoleon in typical style launches a lightning campaign against the Austrians and giving battle at the town of Wagram near the Austrian capital Both leaders are confident of success and prepared for a spectacular victory.

The game takes about 90 minutes to play. One player commands the French forces and the other player commands the Austrian army. Cards vary the game play.

The "Battle of Wagram" is a low to moderate complexity tactical game set in 1809. Napoleon\'s French army has cornered the Austrian forces. The Austrian men hold their ground at Wagram, the urban barrier between the invaders and the vital city capital. Which side will prevail? The stage is 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