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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그 해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6년이다. 이 날 연합군은 매일 진행되던 독일 본토에 대한 대규모 공습과는 달리 전쟁에서 결정적인 힘을 발휘하여 독일의 전투의지를 약화시키고 항복을 강요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폭격기들은 독일 본토에 여러 개의 폭탄을 투하함으로써 전쟁을 끝내려고 시도하는데, 이것은 역사상 최초로 도시를 폭파시키는 힘을 가진 것이다.

독일 공군은 최신예 전투기 Me262를 투입해 이들을 요격한다. 이 전투의 결과는 어떻게 될까?

괴링&rsquo's Jets는 히틀러가 제2차 세계대전 후반에 보다 합리적인 병력 보존 정책을 취했다는 점, 전쟁이 1946년까지 계속되어 연합군이 최후의 전쟁에 대비할 수 없다는 점을 전제로 한다. 독일 본토의 전략폭격을 도시 파괴 폭탄으로 재현해 막을 내리는 전투형 시뮬레이션 전쟁 게임이다.

—출판사의 desc 설명(transl 및 개작)

The year is 1946, at the end of World War II. On this day, unlike the large-scale air raids on the German mainland that had been carried out every day, the Allied Forces aimed to show decisive "power" in the war, thereby weakening Germany\'s will to fight and forcing it to surrender. Bombers attempt to bring the war to a close by dropping multiple bombs on the German mainland, the first in history to have the power to blow up a city.

The German Air Force deploys the latest jet fighter Me262 to intercept them. What will be the outcome of this battle?

Goering’s Jets is based on the premise that Hitler adopted a more rational force conservation policy in the latter half of World War II, that the war continued until 1946 and the Allied forces were unable to prepare for the final war. This is a battle-type simulation war game that recreates the strategic bombing of mainland Germany using "city-destroying bombs" in order to bring the curtain dow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translated and adap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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