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승리는 영국이 이탈리아 식민제국을 정복한 에레트리아와 에티오피아에서의 전투를 전쟁으로 치르게 해준다.

1940년 8월 이탈리아의 에리트레아 침공부터 1941년 11월 영국의 에티오피아 최종 정복까지를 다루고 있다.
이 캠페인은 이 지역 전역에서 벌어지는 전투를 담은 10개의 액션 시나리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나리오들은 파이어볼 포워드 규칙 시스템에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기본 기동부대가 분대인 어떤 중대급 시스템에도 적응할 수 있다. 지지갑옷은 한 면당 최대 2개 업체가 있다.

모든 시나리오는 철저하게 조사되었고 광범위하게 실험되었다.
특히 흥미로운 시나리오 두 가지는 크로코다일과 탱크와 부족민이다.
첫번째 내용은 에티오피아 남서부를 침공한 벨기에 경찰대대가 이탈리아 비정규 부족원들과 대치하는 장면이다. 두 번째 전투에서 영국군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갑옷의 지원을 받는 에티오피아 부족원들을 전투의 마지막 전투에 투입했다.
12쪽 분량의 역사적인 모노그래프도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독립형 게임 시스템이 아니다.
Fireball Forward! 규칙이 필요합니다.

-출판사 설명

Forgotten Victory lets you wargame the fighting in Eretria and Ethiopia, an often-overlooked campaign in which the British conquered the Italian colonial empire.

It covers the Italian invasion of Eritrea in August 1940 to the final British conquest of Ethiopia in November 1941.
The campaign is covered in 10 action packed scenarios featuring the fighting throughout the area.

These scenarios are for use with the Fireball Forward rules system. However, they can be adapted to any company level system in which the basic maneuver unit is a squad. There are a maximum of two companies per side with supporting armor.

All scenarios have been thoroughly researched and extensively play tested.
Two especially interesting scenarios are Crocodiles and Tanks and Tribesmen.
The first highlights a Belgian Police Battalion that invaded south western Ethiopia and was confronted by Italian irregular tribesmen.
In the second, the British employed Ethiopian tribesmen supported by South African armor in one of the final battles of the campaign.
Also included is a 12-page historical monograph.

This is not a stand-alone game system.
You need the Fireball Forward! rule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