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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zer Grenadier: Grossdeutschland at Kursk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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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1943년 6월 쿠르스크에서의 공세를 위해 독일군 최고사령부는 그로스도이칠란트 기갑척탄병사단에 많은 칩을 걸었다. 이 전차는 정규군 기갑사단보다 많은 전차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기관총에서 타이거 중전차에 이르는 추가적인 무기와 추가적인 돌격포 및 기타 대대를 보유하고 있었다. 여기에 엄청난 전투 경험과 부대 결속력까지 더해지면 (예를 들어, 병원에 입원한 후 다른 부대로 보내질 수 없거나 헌병대에 의해 압수되어 응급 부대에 합류할 수 없는 그로스도이칠란트 병사들을 위한 특별 특전 덕분이다). 여기에 쿠르스크 작전에 투입된 200대의 팬서 전차는 모두 이 1개 사단으로 넘어갔다.

쿠르스크의 그로스도이칠란트는 기갑척탄병 작전 연구로, 쿠르스크 작전 당시 독일 그로스도이칠란트 사단의 행동을 바탕으로 11개의 새로운 시나리오가 제시되어 있다. 두 개의 챕터가 있으며, 각 챕터에는 시나리오를 연결하는 배틀 게임이 있습니다. 모든 시나리오를 재생하려면 쿠르스크: 불타는 호랑이, 부서진 축, 동부 전선 포병이 필요합니다.

—출판사 desc 설명

For their June 1943 offensive at Kursk, the German high command bet a lot of its chips on the Grossdeutschland Panzer Grenadier Division. It had more tanks than any of the Regular Army panzer divisions, plus additional weapons from machine guns to Tiger heavy tanks, and additional assault guns and other battalions. Add to that enormous combat experience and unit cohesion (thanks to special perks for Grossdeutschland soldiers – who, for example, could not be sent to a different unit after a hospital stay, or seized by military police to join an “emergency” unit). On top of all that, the 200 Panther tanks provided for the Kursk operation all went to this one division.

Grossdeutschland at Kursk is a Panzer Grenadier Campaign Study, with 11 new scenarios based on the actions of the German Grossdeutschland Division during the Kursk campaign. There are two chapters, each with a battle game to link the scenarios together. You’ll need Kursk: Burning Tigers, Broken Axis, and Eastern Front Artillery to play all of the scenario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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