秘宝の郷 ("숨겨진 보물마을(The Hidden Treasury Village")은 택틱스 매거진 64호(1989년 3월)에서 선보인 게임이다.

이 게임은 센고쿠 지다이 때 주군이 숨겨둔 보물을 찾으려는 팀의 수사를 다루고 있다. 플레이어들은 이 팀의 조사원 역할을 하며 보물을 밝혀낼 뿐만 아니라, 스파이 행위, 방해 행위, 숨겨진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게임은 선수들이 컵에서 그림을 그리는 치트 풀 시스템이다. 플레이어는 교대로 움직이며 동작을 수행합니다. 행동은 카운터 그리기, 스파이 행위, 방해 행위 및 금속 탐지와 같은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승자는 60세가 되기 전에 보물을 발견한 플레이어이다.
—사용자 요약

秘宝の郷 ("The Hidden Treasure Village") is a game that was presented in issue 64 of TACTICS magazine (March 1989).

The game deals with an investigation by a team trying to locate a treasure that was hidden by a Lord during the Sengoku Jidai. The players act as the investigators of this team and must not only uncover the treasure, but they must also protect themselves against espionage, sabotage, and hidden dangers. that is trying to uncover.

The game is a chit-pull system, where the players draw from a cup. Players take turn moving and doing an action. The action can be things like drawing a counter, espionage, sabotage, and metal detecting.

The winner is the player who discovers the treasure before turn 60.

—user summ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