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의 또 다른 것입니다.Bite-Size"의 다양한 Trivial Pursuit 게임입니다. 사소한 추적: 속편 – Bite Size는 휴대용 여행 게임으로 제작되었다. 이 게임은 웨지("파이 조각") 모양의 상자에 포장되어 있다.

이 게임은 게임 보드를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롤 앤 무브 메카닉이 없다. 대신 참가자들은 코드화된 다이를 굴리고 롤링된 색상과 일치하는 질문에 답한다. 색상은 지리, 엔터테인먼트, 역사, 예술 및 문학, 과학 및 자연, 스포츠 및 레저를 포함하는 범주에 해당한다. 만약 어떤 질문에 정답을 맞힌다면, 그는 같은 카테고리의 다른 질문에 답함으로써 쐐기를 박을 수 있다. 그가 그렇게 한다면, 그는 그 카드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만약 선수가 문제를 틀리면, 다음 차례가 된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6장의 카드를 수집하거나 12개의 질문에 정답을 맞히면 끝납니다.

This is another in the "Bite-Size" range of Trivial Pursuit games. Trivial Pursuit: Genus Edition – Bite Size is intended as a portable travel game. The game is packaged in a wedge ("piece-of-pie") shaped box.

The game does not feature a game board, and thus, there is no roll-and-move mechanic. Instead, players roll the colour coded die, and answers a question matching the colour rolled. The colours correspond to categories that include geography, entertainment, history, arts & literature, science & nature, and sports & leisure. If a player correctly answers a question, he may "go for a wedge" by answering another question in the same category. If he does so, he keeps that card. If the player answers a question incorrectly, it is the next players turn. Play ends when a player has collected six cards/correctly answered 12 ques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