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모토시스(Metomorosis)는 그레고리 키스 반 패튼이 2009년에 개발한 네모난 보드 위에서 하는 추상 전략 게임이다.

이 게임은 커넥션 게임과 리베르시 스타일의 플립이 결합된 독특한 게임입니다.

보드는 처음에 흰색과 검은색의 체크보드 패턴처럼 설정됩니다. 두 명의 플레이어가 같은 색의 보드의 반대쪽 가장자리를 연결하는 그들의 색깔의 조각들의 사슬을 형성하려고 시도하면서 한 번에 한 조각을 뒤집습니다. 각 턴마다 선수들은 보드의 그룹 수를 줄여야 한다.

Metamorphosis is an abstract strategy game played on a square board that was invented by Gregory Keith Van Patten in 2009.

This game is a unique combination of a connection game and the Reversi-style piece flipping.

Board initially setup like checkerboard pattern of white and black. Two players flip one piece at a turn trying to form a chain of pieces of their colors connecting the opposite edges of the board of the same color. On each turn players must decrease the number of groups on the 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