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 세 개씩 두 세트가 굴러갑니다. 그런 다음 각 숫자 그룹에서 동일한 결과를 얻기 위해 수학 연산자(+, -, x, /)를 추가하려고 합니다. 이 일을 먼저 처리한 사람이 득점한다. 1976년 12면체 주사위 6개로 하카하나(Herro-hurry up")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판되었다.글레이치"는 4개의 12면 주사위와 2개의 6면 주사위가 있다. 원하는 만큼 두 명 또는 여러 명의 플레이어가 주사위를 볼 수 있습니다.

Two sets of three dice each are rolled. Then the players try to add mathematical operators (+, -, x, /) to get the same result from each group of numbers. Whoever manages this first, scores. Was originally published as Hakahana (Herero-language for "hurry up") in 1976 with six 12-sided dice, later re-published in a miniature version as "Gleich" with four 12-sided and two 6-sided dice. For two or as many players as desired (as long as everyone can see the dice clear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