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다이쇼기(大大gi記)는 쇼기의 큰 판이다. 이 게임은 15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초기의 다이쇼기에 바탕을 두고 있다. 크기와는 별개로, 주요 차이점은 피스의 범위와 “capture” 규칙에 의한 홍보이다. 이 규칙을 사용하는 가장 작은 보드 변형입니다.

다이 다이 소기는 체크무늬가 없는 17x17 보드에서 플레이됩니다.

다이 다이 소기는 총 36종류인 다이 쇼기보다 4종류가 더 많은 64종류의 다양한 작품들을 제공한다. 다이 다이쇼기는 시작 설정이 비대칭적입니다. 캡쳐 규칙에 의한 프로모션과 매우 강력한 훅 무버의 존재는 다이 다이 쇼기를 작은 변형과는 매우 다른 게임으로 만든다.

Dai-Dai shōgi (大大将棋 'huge chess') is a large board variant of shogi (Japanese chess). The game dates back to the 15th century and is based on the earlier Dai shogi. Apart from its size, the major difference is in the range of the pieces and the “promotion by capture” rule. It is the smallest board variant to use this rule.

Dai Dai Shogi is played on a 17x17 un-checkered board.

Dai Dai Shogi offers no less than 64 different types of piece, plus 4 more gotten after promotion, where Dai Shogi has only 36 types in total. Dai Dai Shogi has an asymmetrical starting set-up. The promotion by capture rules and the presence of the very powerful Hook Movers make Dai Dai Shogi a very different game from the smaller vari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