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돔의 중앙에 있는 키타운 근처의 들판에 키테면체가 건설되고 있다. 키랜드 주민들은 주변 들판에서 키테면체를 건설하기 위한 자원을 모을 것이다.

키타면체는 5단계로 지어질 것이고, 각 단계는 다른 건축 자재를 필요로 할 것이다. 초기에는 간단한 재료가 필요할 것이고, 건물이 완공에 가까워질수록 더욱 전문화된 재료가 필요할 것이다. 개발 기간 내내, 건설업자들은 음식과 물을 필요로 할 것이고, 그들이 운이 좋다면, 건설업자들에게도 약간의 와인을 받을 것이다.

이 게임에서, 각 선수는 5개의 오두막으로 시작합니다. 각 오두막에는 일꾼이 한 명씩 있다. 매 턴마다, 모든 노동자들은 땅에서 자원을 모으기 위해 그들의 오두막에 인접한 밭들 중 하나로 이사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이 자원들은 Keytesal을 구축하는데 필요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눈앞에 있다. 첫째, 이전 단계가 완료될 때까지 아무도 키타면체의 다음 단계를 위한 건축 요구 사항이 무엇인지 확신하지 못한다. 둘째, 일꾼이 더 들어오면 밭이 붐비고, 노동자들 중 일부는 놀고 있을 것이다. 플레이어들은 상대편의 일꾼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 일부 필드를 울타리로 봉쇄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일꾼들은 이상한 술주머니에 꽤 편애적이고, 몇 통의 와인을 위해, 그들은 선수가 불쾌하게 여기는 울타리 중 하나를 제거하도록 설득될 수 있다!

직원들의 생산성을 유지하고 적시에 적절한 건축 자재를 확보하려는 노력에 행운을 빕니다.

Keytesal은 Key 시리즈 중 Richard Breise의 네 번째 게임이다.

A Keythedral is being built in the fields near Keytown, in the middle of the Keydom. The inhabitants of Keyland will gather the resources with which to build the Keythedral from the surrounding fields.

The Keythedral will be built in five stages, and each stage will require different building materials. In the early stages, simple materials will be needed, and as the building nears completion, more specialized materials will be needed. Throughout the development period, the builders will require food and water, and, if they are lucky, the builders will also receive some wine.

In the game, each player starts with five cottages. Each cottage houses a worker. Each turn, every worker will try to move into one of the fields adjacent to their cottage in order to gather resources from the land. These resources are required for building the Keythedral.

Problems, however, are at hand. Firstly, no one is ever quite sure what the building requirements for the next stage of the Keythedral will be until the previous stage is completed. Secondly, once more workers arrive, the fields will become crowded, and some of the workers will be idle. Players may choose to fence off some of the fields in order to keep out their opponents' workers. However, the workers are quite partial to the odd tipple, and for a couple of barrels of wine, they can be persuaded to remove any one of the fences that a player has taken offense to!

Good luck in your endeavors to keep your workers productive and to get the right building materials at the right time.

Keythedral is Richard Breese's fourth game in the key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