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쇼기는 모든 조각들이 동물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일본식 장기인 쇼기의 큰 판 변형이다.

초기 보드 설정과 조각의 움직임 외에는 게임에 대해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대부분의 점에서 쇼기와 규칙이 동일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드롭으로 경기를 진행했는지는 불분명하다.

와쇼기는 11개의 정사각형 보드에서 플레이되며 각 플레이어는 27개의 피스를 가지고 있다.

목표는 상대편 크레인 킹을 생포하는 것이다.

Wa shogi (peaceful chess) is a large board variant of shogi (Japanese chess) in which all of the pieces are named for animals.

Other than the initial board setup and moves of the pieces, little definite is known about the game. It is assumed that in most respects the rules were identical to Shogi, but it is unclear whether or not the game was played with drops.

Wa Shogi is played on a board of 11×11 squares and each player has 27 pieces.

The object is to capture the opposing Crane-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