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십은 바이킹 테마의 약탈/거래 게임이다. 선수들은 각각 4개의 국가로 둘러싸인 빈 롱십을 가지고 북해에서 출발한다. 덴마크, 노르웨이, 스코틀랜드 그리고 잉글랜드. 플레이어들은 교역할 초기 자원을 얻기 위해 적어도 한 나라씩 약탈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무역은 각 나라의 자원의 차이에 의해 이루어지며, 각 나라는 옷, 모피, 스랄, 버섯의 4가지 자원 중 2가지를 생산한다. 인근 국가들은 한 가지 자원만 다를 뿐 북해 반대편에 있는 국가들은 전혀 다른 자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장거리 거래는 수익성이 더 높지만, 기상 조건의 변화로 바다 여행이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

그 나라들 자체가 방어력이 약하고 약탈하기 쉽다. 하지만, 한 나라를 약탈하는 것은 그 나라의 무역 잠재력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바이킹들은 바이킹 약탈로부터 그들의 무역을 구축한 나라들을 방어할 필요가 있다. 한 나라를 약탈하는 것은 또한 국민들을 적대적으로 만들어서 그곳에 롱쉽을 건설하거나 수리할 수 없게 하고, 그 나라들로의 원정에 더 취약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성공의 열쇠는 당신의 적대감을 최적의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교역이나 약탈을 통해 얻은 자원은 추가적인 행동을 얻기 위해 신들에게 제물로 바쳐질 수 있다. 스랄을 오딘에게 바치면 새로운 병사들이 싸움에 투입되고 토르에게 제물로 바치면 날씨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고, 무역의 바람을 타거나, 강력한 폭풍으로 적을 침몰시킬 수 있다. 버섯은 미쳐 날뛰게 만들고, 싸움과 약탈을 더 효율적으로 하는 반면, 프레야는 도시의 성장과 번영을 돕고, 교역 기회를 더 많이 준다.

자원은 또한 새로운 롱십을 만드는 데 사용되어 바이킹의 무역력과 군사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실생활과 마찬가지로 경기 막판 승자는 롱십이 가장 많은 선수다.

Longships is a Viking-themed plunder/trading game. Players start in the North Sea with an empty Longship each, surrounded by four countries: Denmark, Norway, Scotland and England. Players have to start with plundering at least one country each in order to get some initial resources to trade with. Trading is driven by differences in the countries' resources; each country produces 2 out of the 4 resources Cloth, Furs, Thralls and Mushrooms. Nearby countries differ on one resource only, while countries on opposite sides of the North Sea have a totally different set of resources. Long-distance trading is thus more profitable, but also more dangerous as changing weather conditions can make open sea-traveling fatal.

The countries themselves are weak in defense and easy to plunder. However, plundering a country weakens its trading potential, so that Vikings need to defend countries they build their trade on from Vikings plundering. Plundering a country also makes its population hostile to you, so that you can't build or repair Longships there, making you more vulnerable on expeditions to those countries. The key to success is thus to keep your hostilities at an optimal level.

Resources gained from trading or plundering can be sacrificed to the gods in order to gain additional actions. Sacrificing Thralls to Odin gets you new fresh men to throw into the fights, sacrificing to Thor lets you change the weather conditions, get yourself a beneficial trade wind or sink your foes with mighty storms. Mushrooms make you go berserk and fight and plunder more efficiently, while Freya helps cities grow and prosper and give more trading opportunities.

Resources can also be used to build new Longships, increasing the Viking's trading and military power. Just like in real life, the winner at the end of the game is the player with the most Longshi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