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Europa)는 코스모스 지리 시리즈의 다음 게임이다. 도이칠란트 - Finden Si Minden! and Globalissimo).

이 게임은 아이디어를 '도이칠란트'에서 플레이어가 도시, 강, 호수, 풍경, 지역, 유적지를 찾아야 하는 유럽 지도로 확장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선수들은 그들이 얼마나 세밀한 현지화 시도를 할 수 있는지를 선택함으로써 얼마나 많은 위험을 감수할지를 결정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룰렛에서 베팅하는 것과 비슷하게 작동한다; 여러분이 추측한 지역이 작을수록 더 높은 수익률을 낸다. 하지만 실수를 하면 아무것도 얻지 못해!
유로파는 '도이칠란트'를, '아우스게레흐네, 웁살라!'를 '아우스게레흐네, 벅테후데!'와 같은 것으로 한다. 그것은 단지 게임을 다른 지리적 차원으로 끌어올릴 뿐이다.
유일한 차이점은 따라잡기 메커니즘이다. 이 게임은 후행 플레이어가 포인트 트랙에서 점유된 필드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대신 '글로벌리시모'의 '배리어'를 재사용한다. 선두 선수가 포인트 트랙에서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특정 위치의 국가를 추측해야 한다. 후행하는 선수들은 그런 시험 없이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마지막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의 보너스 포인트를 수정하거나 상세하게 추측하여 보너스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Europa is the next game in line from KOSMOS' geography series (previous installments: Deutschland - Finden Sie Minden! and Globalissimo).

The game expands the idea from 'Deutschland' to a European map, where the players have to locate cities, rivers/lakes, landscapes/regions and historical sites. In doing so, the players can decide how much risk they take by choosing how detailed they get in their localization attempt.
The systems works more or less like betting at roulette; the smaller the region you guessed, the higher the return. But if you make a mistake you get nothing at all!
Europa is to 'Deutschland' what 'Ausgerechnet, Uppsala!' was to 'Ausgerechnet, Buxtehude!'. It just takes the game to another geographical level.
The only major difference is the catch-up mechanism: Instead of allowing trailing players to jump over occupied fields on the point track, the game reuses the 'barriers' from 'Globalissimo'. The leading player has to guess the country of a certain location in order to advance further on the point track. Trailing players can then proceed without such a trial. Additionally, the last player may make a bonus guess by correcting or detailing another player's guess for a bonus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