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은 제국 시대 전쟁 시리즈 중 세 번째 전쟁이다. 1994년 3월에서 4월 사이 스트래티지 167호에 실렸다.
도입부부터: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은 1866년 7주간의 전쟁이다.

그 밖에 프로이센-프랑스 전쟁(S&T #149)과 러시아-튀르크 전쟁(S&T #154)과 리소르지멘토(S&T #187)가 있다.

묘사된 부대는 보병, 게릴라 보병, 헌병대, 경보병, 정규 기병, 기병 방호대, 공병대, 리버라인 부대, 육군 및 최고 사령부, 기동 보급 공원이다. 단위는 사기 저하 및 회복에 영향을 미치는 훈련 등급으로 평가됩니다. 오스트리아, 바이에른, 작센, 프로이센, 프러시아 연합군이 대표적이다. 3개의 짧은 시나리오와 1개의 캠페인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국가적 의지와 정치적 사건들은 집회와 동원에 영향을 미친다. 필요한 대부분의 차트와 테이블은 온맵이며, 규칙 집합 내에 2개의 시스템 규칙과 APW 플레이어 보조 시트가 있다.

시스템 규칙은 업데이트되었으며 이전 제목에서 이전 집합을 대체합니다. 특정 제목에만 적용되는 규칙이 있습니다.

교체 카운터는 S&T #171에서 발행되었습니다.

Austro-Prussian War is the third of the Wars of the Imperial Age series. This one appeared in Strategy & Tactics magazine #167, March-April 1994.
From the introduction:
Austro-Prussian War simulates the Seven Weeks war of 1866 between Austria, assisted by a number of minor German states; and Prussia, with the support of the newly-formed Kingdom of Italy.

Others in the series were Franco-Prussian War (S&T #149); Russo-Turkish War (S&T #154) and Risorgimento (S&T #187).

Units portrayed are Infantry, Guerrilla Infantry, Gendarmerie, Light and Regular Cavalry, Cavalry Screens, Siege Artillery, Engineers, Riverine units, Army and Supreme Headquarters, and Mobile Supply Parks. Units are rated for training class which affects demoralization and recovery. The armies represented are Austria, Bavaria, Saxony, Prussia, and Prussian Allies (K.of Italy). There are three shorter scenarios and one campaign scenario. National Will and political events affect rally and mobilization. Most of the charts and tables needed are on-map, with two System Rules and APW player aid sheets within the ruleset.

The System rules were udated and replace the earlier set in the previous titles. Rules that apply only to particular titles are noted.

A replacement counter was issued in S&T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