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헥사심에서 센고쿠 지다이 시리즈의 새로운 게임입니다. 오케하자마(1560년), 아네가와(1570년), 나가시노(1575년)의 전투가 그려진다.

이 게임은 전투의 관성만큼 각 군대\'씨족에게 부여된 명령을 강조한다. 게임 턴은 클랜 칩스와 의무 칩스(전투, 이동 등)를 포함하는 수신자로부터 추출된 활성화 단계로 나뉜다. 게임 시스템은 각 플레이어가 교전을 시작하기 전에 선택할 수 있는 전투 계획에도 눈에 띈다.나가시노 전투와 오케하자마 전투에서 포위군은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그에 따라 그들만의 구체적인 규칙이 있다. 요코야마 성곽은 아네가와 전투에도 존재한다.

오케하자마는 미끼 부대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2인 게임이다.
나가시노는 2인 또는 3인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이 설정은 플레이어가 8가지 상황을 시도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정면의 역사적 전투이다.
아네가와는 4명(2인 2팀)이 뛸 수 있다.

This is a new game in the Sengoku Jidai series from Hexasim. The battles of Okehazama (1560), Anegawa (1570) and Nagashino (1575) are depicted.

The game emphasizes orders assigned to each army\'s Clans as much as the inertia of the battle. A game turn is divided in activation phases drawn from a recipient containing Clan chits and obligatory chits (for combat, movement, etc.). The game system is also remarkable for the battle plans that each players may choose before starting the engagement.

Sieges played a key role in the battles of Nagashino and Okehazama, and as such have their own specific set of rules. The fortress of Yokoyama is also present at the battle of Anegawa.

Okehazama is a two player game in which decoy troops play an important part.
Nagashino can be played with two or three players. The setup is an opportunity for the players to try 8 different situations. One of which is the very frontal historical battle.
Anegawa can be played by 4 players (2 teams of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