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헨지의 일부로 처음 출판되었다. 보너스슈필 #1은 어바우트 스톤헨지로, 그랜드 엔데버는 후속 개발을 목격했다. (예를 들어, 원래 출판된 대로, 그것은 3-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것이었다.) 스톤헨지: 앤솔로지 보드 게임은 스톤헨지의 실제 건설에 초점을 맞춘다. 각 선수의 차례에서 그녀는 건설 단계, 무승부 단계, 그리고 프로젝트에 전념할 수 있는 커밋 단계가 있다. 그랜드 엔데버에는 독설의 기회가 있는데, 이는 플레이어가 다른 파벌의 인격을 훼손하여 그 플레이어를 약간 후퇴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스톤헨지가 완전히 구성되면 게임이 종료되고 플레이어들은 작품에 대한 점수를 부여받으며, 인접성에 대한 보너스 점수를 받는다.

First published as part of the Stonehenge: Bonusspiele #1 anthology as Erbaut Stonehenge!, A Grand Endeavor has seen subsequent development. (For example, as originally published, it was for 3-4 players.) This Stonehenge: An Anthology Board Game game focuses on the actual construction of Stonehenge. In each player's turn, she has a construction phase, a draw phase, and a commit phase during which she may commit to a project. There is opportunity for spite in A Grand Endeavor, as a player may choose to defame another faction's character, setting that player back a little. Once Stonehenge is completely constructed, the game ends, and players are awarded points for their works, with some bonus points for adja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