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벨 홀랜드의 인기 있는 테이블 배틀 시리즈를 근본적으로 재창조한 이 작품에서 플레이어들은 일련의 짧고 멋진 전투를 치르며, 이는 이미 끝난 결론을 잊어버린 것이다. 한 쪽은 압도적인 이점을 짊어지게 되고, 다른 쪽은 가능한 한 오랫동안 특정한 운명을 피하려고 애쓴다. 결국, 그들은 약해질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그들은 부서질 것이다. 기계적으로 말하자면, 불운한 쪽이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고, 다른 쪽이 그들의 것을 달성하지 못할 방법도 없다. 하지만 그건 아니에요.


패할 것을 알 때 얼마나 열심히 싸우느냐가 중요합니다. 각 전투에서 불운한 쪽은 점수를 획득하게 되는데, 이는 한 시나리오에서 다음 시나리오로 넘어가는 러닝 집계이다. 세 번째 전투가 끝날 때까지 특정 문턱에 도달하면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그러나 게임의 6개 전투 중 다음에 싸울 6개 전투를 선택하면 임계값이 증가합니다. 쉬운 전투가 어려운 전투보다 임계값이 더 높아집니다. 불운한 플레이어는 어드밴티지 카드에 액세스할 수도 있습니다. - 전투당 한 번의 권한으로 어떤 식으로든 규칙을 어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맡은 이 모든 것들은 또한 당신의 문턱을 높입니다.칸나에의 포위된 로마인들부터 론체보 고개의 갇힌 팔라딘, 트라팔가의 프랑스 함대, 컬로덴의 필사적인 고원지대에 이르기까지, 이 확장은 인류 역사를 가로질러 절망적이고 절망적인 전투에 걸쳐 있으며, 홀란드스필레의 베스트셀러에게 신나는 새로운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게시자의 desc 설명

In this radical reimagining of Amabel Holland’s popular Table Battles series, players fight a series of short, snappy battles that are forgone conclusions. One side brings to bear overwhelming advantages while the other struggles to stave off certain doom as long as possible. Eventually, they will weaken. Inevitably, they will break. There is, mechanically speaking, no way for the doomed side to prevail – no victory condition at all, and no way for the other side not to achieve theirs. But it’s not about that.

It\'s about how hard you fight when you know you’re going to lose. During each battle, the doomed side will score points – a running tally that carries over from one scenario to the next. If by the end of the third battle they’ve hit a certain threshold, they win the game. But that threshold increases when you choose which of the game’s six battles to fight next – easier battles raise your threshold more than hard ones. The doomed player also has access to Advantage cards – once-per-battle powers that let them break the rules in some way. But each of these you take on also increases your threshold.

From the encircled Romans at Cannae to the trapped paladins at Roncevaux Pass, the outmatched French fleet at Trafalgar and the desperate highlanders at Culloden, this expansion spans desperate, hopeless battles from across human history and points toward an exhilarating new direction for Hollandspiele’s bestseller.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