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S를 기반으로 합니다. 로버츠는 1863년 모리스 서클링에 의한 챈슬러즈빌 우승을 수상했다. 게티즈버그 전투는 카드 게임이다. 이 게임은 유니온 군단과 남군 사단을 나타내기 위해 나무 조각을 사용한다. 이 게임은 전투 중 힘과 피로, 사기를 추적하기 위해 응집 시스템을 사용할 것이다. 이 지도는 전장의 주요 지역에서 포인트 투 포인트 이동을 사용한다.

전투는 게티즈버그 주변에 병력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된다. 리와 미드는 그들의 군대의 도착 순서에 대해 완전히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일부는 조금 일찍 도착할 수도 있고, 다른 일부는 상당히 지연될 수도 있다.

남군의 경우 현재 반나절에 따라 전장의 전략적 요충지를 점령함으로써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전투가 오래될수록 승리는 더욱 어려워진다. 북군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 점들의 점령을 막아야 하지만, 이 투쟁에서 3개 군단을 잃음으로써 포토맥군의 붕괴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이 동족상잔의 전쟁의 결과는 이 전투의 운명에 크게 좌우될 것이다...

—게시자의 desc 설명

Based on the Charles S. Roberts award winning Chancellorsville 1863 game by Maurice Suckling. Battle of Gettysburg is a card driven game. The game uses wooden pieces to represent Union Corps and Confederate Divisions. The game will use a cohesion system to track strength, fatigue and morale during the battle. The map uses point to point movement on key areas of the battlefield.

The battle begins with no troops around Gettysburg. Lee and Meade are not entirely sure about the arrival order of their troops; some may arrive a little early, while others may be significantly delayed.

For the Confederates, victory will be achieved, depending on the current half-day, by occupying strategic points on the battlefield. However, the longer the battle lasts, the more challenging victory becomes. The Union must prevent the occupation of these points at all costs, but be cautious not to lead to the collapse of the Army of the Potomac by losing 3 Army Corps in this struggle.

The outcome of this fratricidal war will largely depend on the fate of this battl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