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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Barefoot to Glory!: Estigarribia\'s Western Chaco Campaign in 1934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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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2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120-36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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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6+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2.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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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Pablo Martín Fernández
-
아티스트
Pablo Martín Fernández
-
인원
게임 소개
《맨발 투 글로리》(Barefoot to Glory)는 1934년 서부 차코(Western Chaco)의 지배권을 위한 전투를 자유롭게 인쇄하여 플레이한 것이다(El Carmen, Yrendagué, Ibibobo). 단위 규모는 연대이며, 각 육각은 좌우로 10Km에 걸쳐 있으며, 각 회전은 3일에 걸쳐 있다.
1932-35년 볼리비아와 파라과이의 전쟁 당시, 전쟁을 맨발로 하는 바람에 볼리비아 군인들이 파라과이 상대에게 붙여준 별명은 파타 필라(맨발)였다. 1934년 후반기에 파라과이의 맨발 부대는 펠릭스 에스티가리비아 장군의 지휘 하에 격렬한 고도의 기동성과 혹독한 환경 조건에서 20세기 최대의 군사적 승리를 거두었다.
차코 전쟁(1932-35)은 주로 전쟁과 같은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알려져 있지만, 보케론 포위전이나 나나와 전투 중에 일어난 전쟁으로 파라과이의 총사령관인 겐이다. 전투를 통해 볼리비아군을 이길 수 있는 자원이 부족한 펠릭스 에스티가리비아는 볼리비아 후위를 겨냥하여, 투항하거나 목마름으로 인해 적을 고립시키는 과감한 접근법을 개발했다.
이 시뮬레이션은 이러한 특정 유형의 전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게임 규칙은 전투에서 주도권, 지능, 명령 및 통제를 시뮬레이션하기 위한 합리적인 메커니즘을 구현한다.
—디자이너의 desc 설명
1932-35년 볼리비아와 파라과이의 전쟁 당시, 전쟁을 맨발로 하는 바람에 볼리비아 군인들이 파라과이 상대에게 붙여준 별명은 파타 필라(맨발)였다. 1934년 후반기에 파라과이의 맨발 부대는 펠릭스 에스티가리비아 장군의 지휘 하에 격렬한 고도의 기동성과 혹독한 환경 조건에서 20세기 최대의 군사적 승리를 거두었다.
차코 전쟁(1932-35)은 주로 전쟁과 같은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알려져 있지만, 보케론 포위전이나 나나와 전투 중에 일어난 전쟁으로 파라과이의 총사령관인 겐이다. 전투를 통해 볼리비아군을 이길 수 있는 자원이 부족한 펠릭스 에스티가리비아는 볼리비아 후위를 겨냥하여, 투항하거나 목마름으로 인해 적을 고립시키는 과감한 접근법을 개발했다.
이 시뮬레이션은 이러한 특정 유형의 전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게임 규칙은 전투에서 주도권, 지능, 명령 및 통제를 시뮬레이션하기 위한 합리적인 메커니즘을 구현한다.
—디자이너의 desc 설명
Barefoot to Glory is a free print & play operational simulation of the battles for the control of the Western Chaco in 1934 (when the Battles of El Carmen, Yrendagüé and Ibibobó took place); unit scale is regiment, each hex spans 10Kms from side to side and every turn covers three days.
During the 1932-35 war between Bolivia and Paraguay, Pata Pila (barefoot) was the nickname the Bolivian soldiers gave to the Paraguayan counterparts due to the fact that they made war barefoot. During the second half of 1934, the Paraguayan barefoot troops achieved one of the greatest military victories of the 20th Century in an intense highly mobile (and under severe environmental conditions) campaign under the leadership of General Felix Estigarribia.
Although the Chaco War (1932-35) is mostly known for its WWI like fighting, as the one that took place during the siege of Boquerón or the battle of Nanawa; the Paraguayan commander in chief, Gen. Félix Estigarribia, lacking the resources to beat the Bolivians through pitched battle, developed a bold approach based in wide deep sweeps, aimed at the Bolivian rearguard, isolating his foe so that he either surrendered or died of thirst.
This simulation has its focus on this particular type of warfare. Game rules implement rational mechanics for simulating initiative, intelligence and command and control in battl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During the 1932-35 war between Bolivia and Paraguay, Pata Pila (barefoot) was the nickname the Bolivian soldiers gave to the Paraguayan counterparts due to the fact that they made war barefoot. During the second half of 1934, the Paraguayan barefoot troops achieved one of the greatest military victories of the 20th Century in an intense highly mobile (and under severe environmental conditions) campaign under the leadership of General Felix Estigarribia.
Although the Chaco War (1932-35) is mostly known for its WWI like fighting, as the one that took place during the siege of Boquerón or the battle of Nanawa; the Paraguayan commander in chief, Gen. Félix Estigarribia, lacking the resources to beat the Bolivians through pitched battle, developed a bold approach based in wide deep sweeps, aimed at the Bolivian rearguard, isolating his foe so that he either surrendered or died of thirst.
This simulation has its focus on this particular type of warfare. Game rules implement rational mechanics for simulating initiative, intelligence and command and control in battl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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