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가하라 전투는 1600년 일본 대서사적 전투를 다룬 1-2 플레이어 전술 전쟁 게임이다. 동양과 서양 두 개의 전쟁 파벌은 궁극적인 제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의 운명은 당신의 손에 달려있다...

1600년 10월 21일 - 일본의 운명이 그 균형에 걸려 있다. 그 나라는 두 개의 파벌로 나뉘어서 각각 대군을 모았다. 오사카성이 함락되고 도쿠가와 이에야스 휘하의 세력이 남하하여 전쟁을 마무리하였다. 이시다 미츠나리는 동부군이라고 불리는 이에야스의 군대를 붙잡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군대를 가지고 있다. 이시다의 서부군은 배신이 닥치더라도 기다리고 있다. 무대가 정해져 있다.

세키가하라 전투()는 1600년 센고쿠 시대 일본의 대규모 전투를 다룬 중하위권의 전술 게임이다. 게임을 하는 데 약 90분이 걸립니다. 한 선수는 이시다 미츠나리 휘하의 서군을 지휘하고, 다른 선수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휘하의 동군을 지휘한다. 카드는 게임 플레이를 다양하게 합니다.

—게시자의 desc 설명

The Battle of Sekigahara is a 1-2 player tactical war game covering the epic Japanese battle in 1600. Two warring factions, one from the East and one from the West, have their sights on becoming the ultimate empire. The fate of Japan rests in your hands...

October 21, 1600 - The fate of Japan hangs in the balance. The country is split into two factions each of which has gathered a large army. Osaka Castle has been captured and forces under Ieyasu Tokugawa have moved south to finish the war. Ishida Mitsunari has an army waiting to entrap the Ieyasu\'s forces referred to as the Eastern Army. Ishida\'s Western Army awaits though treachery is in the wind. The stage is set.

The Battle of Sekigahara is a low to moderate complexity tactical game covering the epic Japanese battle in 1600 during the Sengoku period. The game takes about 90 minutes to play. One player commands the Western Army under Ishida Mitsunari and the other player commands the Eastern Army under Tokugawa Ieyasu. Cards vary game pla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