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솔져 세럼을 받은 후 한때 병이 났던 스티브 로저스는 제2차 세계대전의 최전선에서 자유를 위해 싸웠다. 세럼은 그에게 초인적인 힘, 체력, 민첩성을 부여하여 그를 세계에서 가장 강한 영웅으로 만든다. 캡틴 아메리카는 비브라늄이 주입된 그의 대표적인 방패와 함께 무고한 사람들을 위협하는 어떤 적과도 싸운다.

원래의 인간 횃불은 탄생한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 것이다. 천재 교수 피네이스트 T가 만들었습니다. 호튼, 안드로이드는 처음 산소에 노출되었을 때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결국 합성인간은 자신의 몸을 화끈하게 만든 불꽃을 다스리는 법을 배웠고 인류를 돕겠다고 다짐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전쟁터에서 현대 도시의 거리까지 '원조 인간 횃불'이 환하게 타오르며 세상의 어둠을 추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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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receiving the Super-Soldier serum, the once sickly Steve Rogers fought for freedom on the front lines of World War II. The serum grants him superhuman strength, stamina, and agility, making him one of the strongest heroes in the world. Along with his signature vibranium-infused shield, Captain America contends with any foe who threatens the innocent.

The Original Human Torch was not born but built. Created by the brilliant Professor Phineas T. Horton, the android burst into flames when first exposed to oxygen. Eventually, the synthetic man learned to control the flames that wreathed his body and vowed to help humanity. From the battlefields of the Second World War to the streets of modern cities, the Original Human Torch burns brightly to banish the darkness of the world.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