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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8 명

    BGG추천: 2-6 명
  • 게임시간

    90-90 분

  • 연령

    10+

    BGG추천: 2+
  • 게임 난이도

    2.49 / 5

게임 소개

DoW 웹 사이트:

바그라티온 작전의 성공에 뒤이어 소련군은 발트 해 연안을 향해 깊숙이 공격을 감행하여 독일 북부 집단군과 중앙 집단군 사이의 통신을 빠르게 끊었다.

1944년 10월 초, 소련은 메멜항 근처의 발트 해를 바라보며 북방 집단군을 동프로러시아로 향하는 퇴로를 차단했다.

구데리안이 해상으로 철수하고 이후 중부 유럽으로 병력을 재배치해 달라고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히틀러는 완강히 거절했다.

대신, 그는 20만 명이 넘는 독일군에게 쿠를란트 포위망을 미래의 공세를 위한 발판으로 삼을 것을 희망하며 진지를 지시했다.

'44년 회고록' 시리즈의 일부야
From DoW website:

Hot on the heels of their success in Operatsiya Bagration, Soviet forces struck deep towards the Baltic coast, rapidly severing communications between German Army Group North and what little was left of Army Group Center.

By early October 1944, the Soviets were in view of the Baltic Sea, near the port of Memel, definitively cutting off Army Group North from any retreat route through East Prussia.

Despite Guderian's plea for an evacuation by sea and subsequent redeployment in Central Europe where forces were desperately needed to help stabilize an increasingly dicey situation, Hitler stubbornly refused.

Instead, he ordered the 200,000+ German troops to entrench themselves, in the hope of using the Courland Pocket as a springboard for a future offensive.

Part of the Memoir '44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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