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주변 해역에서 낚시하는 것에 대한 논쟁은 수십 년 동안 계속되어 왔다. 이러한 대립들 중 가장 유명한 것은 1970년대의 대구 전쟁이라고 알려진 사건들이다.

이 게임은 아이슬란드의 해안 경비대와 영국의 어선 및 영국 해군의 호위를 겨룬다. 피시 토큰을 기반으로 한 채점방식과 외교적 긴장감이 가미된 무한 갈등 해결 시스템이 특징이다.

Disputes over fishing in the waters around Iceland have been going on for decades. The most famous of these confrontations were the incidents known as the Cod Wars of the 1970s.

This game matches the coastal patrol force of Iceland against the fishing vessels of Great Britain and their Royal Navy escorts. It features a diceless conflict resolution system with a scoring method based on fish tokens and diplomatic ten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