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과 하찮은 게임을 섞은 거야 플레이어들은 기차와 비행기로 세계 지도를 가로질러 이동하며 다양한 지식들을 모은다. 다양한 시간에 퀴즈 라운드가 열리며, 플레이어들은 칩과 그들의 지식을 이용하여 점수를 얻을 수 있다. 퀴즈 질문에는 역사, 과학, 기술, 자연, 동물, 지리 등 4가지 주제가 있습니다.

보드게임 부분은 매우 간단합니다; 전표가 있는 곳으로 폰을 옮기거나, 없으면 비행기나 조커를 그립니다. 한 플레이어가 같은 색의 3개의 칩을 가지고 있거나, 색깔의 마지막 칩을 뽑으면 퀴즈 라운드가 진행됩니다.

퀴즈 라운드의 경우, 문항과 12개의 가능한 답이 있는 카드가 나타난다. 그 중 어느 마을이 한자동맹의 회원이었는지 알 수 없는 숫자가 맞다. 이제 각 선수는 자신의 지식 키트를 사용하여 정답(정답당 1장)과 점수를 내기 위해 적절한 색상의 답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 mixture of board game and trivia game. The players move with train and planes across a map of the world, collecting various knowledge chits. At various times, a quiz round is hold, where the players can use the chips and their knowledge to gain points. There are 4 themes for the trivia questions - history, science & technology, nature & animals, geography.

The board game part is quite simple; move the pawn to a place with a chit, or draw a plane or a joker if you have none. Once one player has 3 chits of the same color, or the last chit of a color gets drawn, a quiz round occurs.

For the trivia round, a card is turned up with a question and 12 possible answers; an unknown number of them is right (example: which of these towns were members of the Hanseatic League). Each player can now use his knowledge chits of the proper color to bet on the answers he assumes are correct (one chit per answer) and score 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