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스트리는 2인용 타일 쌓기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역사적인 알스미어 더치 옥션에서 최고의 꽃을 얻기 위해 경쟁한 다음 이 꽃을 사용하여 가장 매력적인 창 디스플레이를 만듭니다.

각 라운드는 시계가 15초부터 카운트다운되는 반면 가격은 3초마다 떨어지는 네덜란드 경매를 특징으로 한다. 독특한 웹 앱은 경매를 실행하기 때문에, 여러분은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적절한 가격에 얻기 위해 빠르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입찰하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만 하고, 또한 여러분의 경쟁자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도 계속 관찰해야 합니다.

플레이어들은 동시에 그리고 전략적으로 자신들의 새로운 꽃들을 자신들의 가게 앞 프레임에 배치합니다. 게임이 끝나면 플레이어는 각 꽃 유형의 가장 큰 패치에서 참을 획득하게 되며, 참이 가장 많은 사람이 이긴다.

—디자이너의 desc 설명

Floristry is a 2 player, tile-laying game. Players compete at the historic Aalsmeer Dutch Auction to win the best flowers and then use them to create the most charming window display.

Each round features a Dutch auction, where the clock counts down from 15 seconds while the price drops every 3 seconds. The unique web app runs your auctions, so you have to think fast, bid carefully, and pay close attention to get what you want at the right price-- but also keep an eye on what your rival needs.

Players simultaneously and strategically place their new flowers into their storefront frame. At the end of the game, players will earn Charm from their largest patch of each flower type, and whoever has the most Charm win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