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비행 게임:
우리는 AGoT LCG 코어 세트의 확장을 개발했고, 우리는 그것을 The Kings of the Sea라고 부릅니다. 바다의 왕들은 세 가지 주요 목표를 염두에 두고 개발되었다.

이 목표들 중 첫 번째는 그레이조이 가문을 LCG 환경으로 복귀시키는 것이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확장 기능은 AGoT Core 세트에서 찾을 수 있는 즉시 사용 가능한 데크와 유사한 Greyjoy 덱으로 구성됩니다. 새로운 카드와 구식 그레이조이 재인쇄물(LCG 환경에 맞게 일부 수정 및 업데이트됨)을 혼합한 것으로, 그레이조이 하우스는 LCG 환경에서 스타크, 라니스터, 바라테온, 타르가르옌 가문과 당당히 나란히 설 수 있다.

두 번째로 저는 앞서 언급한 문맥과 시너지 우려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로 해상왕국 확장 설계를 활용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이 제품에서는 수많은 킹과 퀸 캐릭터, 새로운 킹덤 위치, 밀리터리 배틀, 인트라그 갬빗, 파워 배틀 플롯 카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문자에 대한 추가적인 사용(특히 거룩함과 전쟁)이 만연해 있으며, AGoT LCG 메타게임의 주요 블랙홀, 즉 강력한 위치에 대한 현실적인 견제가 직면하고 있다.

셋째, (맥락 및 시너지 논의와 무관하지 않음) 우리는 비록 그들이 그레이조이 가문에 전혀 관심이 없더라도, 이 확장이 모든 사람들을 위한 무언가를 갖기를 원했다. 따라서 각 하원은 최소한 한 명의 킹 또는 퀸을 갖게 되며, 플롯 덱(중요한 그레이조이 가문 전용 플롯 재인쇄를 제외하고)과 중립 카드들은 가능한 한 넓은 덱 배열에서 유용한 구성 요소로 사용될 수 있는 카드로 선택되었다. 그러니 라니스터 선수라 할지라도 이 세트에서 쓸만한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From Fantasy Flight Games:
we have developed an expansion to the AGoT LCG Core Set, and we’re calling it the: Kings of the Sea. Kings of the Sea was developed with three major goals in mind:

The first of these goals was to bring House Greyjoy back into the LCG environment. From this perspective, the expansion consists of a Greyjoy deck that is similar to the out-of-the-box decks that you’ll find in the AGoT Core set. With a mixture of both new cards and old school Greyjoy reprints (some modified and updated for the LCG environment), House Greyjoy can once again stand proudly alongside (or, if you prefer, against) Houses Stark, Lannister, Baratheon, and Targaryen in the LCG environment.

Secondly, I insisted on using the design of the Kings of the Sea expansion as an opportunity to address some of the context and synergy concerns noted earlier. In this product, you’ll find numerous King and Queen characters, some new Kingdom locations, and a spattering of Military Battle, Intrigue Gambit, and Power Struggle plot cards. Additional use for crested characters is also prevalent (particularly Holy and War), and a major black hole in the AGoT LCG metagame, a realistic check on powerful locations, has been confronted.

Third (and not unrelated to the context and synergy discussion), we wanted this expansion to have something for everyone, even if they’re not at all interested in House Greyjoy. Thus, each House gets at least 1 King or Queen, and the plot deck (with the exception of an important House Greyjoy only plot reprint) along with many of the neutral cards were selected as cards that could potentially be useful building blocks in the widest possible array of decks. So even a die-hard Lannister player (there aren’t really any of those out there, are there?) should be able to find something of use in this 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