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의 제안은 히스토리의 목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들이 섬들의 장소와 풍경, 그들의 동식물에 스며들어 있다는 것이다. "그 이야기들이 연결고리를 만들고, 교류를 가능하게 하며, 성찰을 장려한다는 점, 우리가 시민성 강화와 건설에 기본적이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측면들이 있다.

콘타메 시리즈에서 늘 그렇듯이 게임의 목적은 말비나스 제도가 주인공인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4가지 게임 제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he proposal of this game is to give a voice to History. That the stories are impregnated with the places and landscapes of the Islands, their flora and fauna. "That the stories generate links, that they enable exchanges and encourage reflections, aspects that we consider fundamental and necessary for the strengthening and construction of citizenship.

As usual in the Contame series, the objective of the game is to create and tell a story where the Malvinas Islands are the protagonists.

Includes 4 game sugges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