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야간의 물")는 가깝지만 때로는 알 수 없는 멋진 세계를 발견하도록 우리를 초대한다: 우리의 바다.

이 게임에서는 비글 해협에 서식하는 종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삶의 방식과 생태계에서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여정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이 카드는 우리가 게임을 하는 동안 그들의 상호작용에 대해 배울 수 있게 해줍니다!

El Equipo Azul과 비글 재단은 티에라 델 푸에고 지방에서 교육 프로젝트 "A Window to the Sea"의 일환인 이 게임을 생각해내기 위해 함께 왔습니다.




한편으로, +5세 선수들을 위한 다른 양식들은 콤바이비, 옐라, 그리고 미아카샤이다. 우리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이 플레이한 카드의 점수를 이기거나 동일하게 하는 것이 목적인 경우.

다른 하나는 어린 시절과 퍼스트 플레이어를 위한 카이우알라입니다. 메모의 역동성으로, 승자는 테이블 위에 아래로 배열된 카드, 종의 세부 사항이 있는 네 장의 카드에서 찾는 사람이다.

Shima ("water" in Yagan) invites us to discover a wonderful world, close but at times unknown: our sea.

The species that inhabit the Beagle Channel are presented in this game and invite us on a journey to learn about their ways of life and their importance in the ecosystem. The cards allow us to learn about their interactions as we play!

El Equipo Azul and the Beagle Foundation came together to think up this game that is part of the Educational project "A Window to the Sea", in the province of Tierra del Fuego.

It\'s two games in one!

On one hand, the different modalities for players +5 years old, which are: Kombaíbi, Yela and Miakasha. Where the objective is to beat or equal the score of the card played by the person immediately before us.

The other is Kaiuala, intended for childhood and first players. With the dynamics of the memo, the winner is whoever finds in the cards that are arranged face down on the table, their four cards with details of the spe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