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즈 오브 로마(Eagles of Rome)는 공화국에서 제국을 거쳐 비잔티움 초기에 이르는 로마 시대의 전투를 위한 거대한 전술적 2인 체제이다. 카이사르는 공화국 후기부터 제국 초기까지의 전투를 다룬다. 플레이어들은 로마 군단에서 야만족 무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군대를 지휘하며, 근접전과 화력전을 구분하고 특수 전술을 사용한다. 사기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시저는 시나리오에서 연기된다. 각각의 시나리오는 역사적인 전투를 나타낸다. 규칙은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시리즈의 모든 게임에 공통적인 표준 규칙을 포함한다. 두 번째는 옵션 섹션으로 플레이어가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는 규칙을 제공합니다. 세 번째는 특정 전투에 대한 시나리오 섹션입니다.

맵의 각 육각형은 전투에 따라 가로 100~200m를 나타낸다. 각 게임 턴은 액션의 강도에 따라 15분에서 45분을 나타냅니다. 부대는 3~5개의 로마군, 그에 상응하는 부대 또는 비정규군(1,000~3,000명, 군대의 시대와 효율성을 기준으로 함)을 나타낸다. 지도자는 하나의 위대한 지휘관, 군장 또는 군단 또는 다른 상급 편대의 참모를 나타낸다.

Eagles of Rome is a grand tactical two-player system for battles of the Roman Era, from the Republic through the Empire to the early Byzantine era. Caesar covers the battles of the Late Republic to the Early Empire (roughly 120 BC to AD 250). Players command armies of various types of forces, from Roman legions to barbarian hordes, with distinctions between melee and fire combat, plus special tactics. Morale is a critical factor. Caesar is played in scenarios. Each scenario represents a historical battle. The rules are in three sections. The first contains the Standard Rules common to all games in the series. The second is the Optional section, which gives rules that players can use at their option or not. The third is the Scenario section for specific battles.

Each hex on the map represents 100-200 meters across, depending on the battle. Each game turn represents 15 to 45 minutes, depending on the intensity of the action. Units represent three to five Roman cohorts, their equivalents, or amorphous groupings of irregulars (1,000 to 3,000 men, based on the era and efficiency of the army). Leaders represent single great commanders, war chiefs or the staff of a legion or other higher 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