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쟁(11 Days War)은 1918년 2월부터 5월까지 동부 전선에서 중앙군의 마지막 공세를 총망라한 전쟁으로, 볼셰비키에 대한 초기 11일간의 공세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추격을 모두 포함한다. 이 게임은 중앙 강대국(독일, 오스트리아-헝가리, 그들의 동맹국)과 볼셰비키(또는 빨갱이, 그리고 그들의 동맹국)를 상대로 대결한다. 추가적으로 그린스라는 제3의 힘이 있는데, 이 힘은 두 선수 중 한 명의 통제 하에 놓일 수 있다. 세 가지 시나리오가 있으며, 서로 다른 시작 상황을 나타냅니다. 이 게임 시스템은 러시아 내전이 시작되는 동안 동부 전선의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전쟁을 모델링한다. 또한, 이동 규칙은 철도가 중요했던 후기 동절기와 봄 해빙기의 운행 상황을 모형화하고 있다.

각 게임 턴은 1일에서 10일간의 운영을 나타낸다. 지도의 각 육각형(육각형)은 60킬로미터(40마일)를 나타낸다. 각 부대는 여단에서 군단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대표한다. 전략적 표지는 공군력과 같은 특수부대, 그리고 기지개(선동과 선전)를 나타낸다.

11 Days War is a two-player wargame, covering the final Central Powers offensive on the East Front, February to May 1918 (Operation Faustschlag), to include both the initial 11 days of offensive operations against the Bolsheviks and the ensuing pursuit in the Ukraine. The game pits the Central Powers (Germany, Austria-Hungary, their allies) against the Bolsheviks (or Reds, plus their allies). Additionally, there are third power forces called Greens which may come under the control of either player. There are three scenarios, representing different starting situations. The game system models warfare in the chaotic situation of the Eastern Front during the opening of the Russian Civil War. Further, the movement rules model the situation of operating in later Winter and Spring thaw, where railroads were vital.

Each game turn represents one to ten days of operations. Each hexagon (hex) on the map represents 60 kilometers (40 miles). Each unit represents anything from a brigade up to corps. Strategic markers represent specialized forces, such as airpower, and agitprop (agitation and propaga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