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허설 없는 반란은 해방 주기의 후반부이다. 이 이야기는 오토마타 이니셔티브(The Automata Initiative)에서 시작되었는데, 이는 브라질 전역에서 사람들의 인격이 담긴 바이오로이드를 제거하기 위한 법의 통과가 소란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시위가 폭력적으로 변하고 이 법이 제정되려면 대통령의 서명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바이오로이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운동가들은 가능성 없는 동맹을 맺고 그들이 어디까지 갈 것인지 결정한다.


리허설 없는 반란은 3개의 신원을 포함하여 65개의 새로운 넷러너 카드의 전체 플레이 세트를 포함한다.

—게시자의 desc 설명

Rebellion Without Rehearsal is the second half of the Liberation Cycle. It concludes the story began in The Automata Initiative, in which the passage of a law set to strip bioroids of personhood caused uproar throughout Brazil. As the protests turn violent, and only the President’s signature is needed for this law to be enacted, the activists striving to protect bioroid rights make unlikely alliances and decide how far they’re willing to go.

Rebellion Without Rehearsal contains full playsets of 65 new Netrunner cards, including three identitie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